소문은 사실보다 빠르고, 아니라고 말할수록 이야깃거리가 돼요. 그래서 억울한데 가만히 있게 되죠.
그 상태로 학교에 매일 간다는 건 정말 힘든 일이에요.
이런 마음일 수 있어요
- 사람들이 나를 보고 수군거리는 것 같다
- 해명해도 믿어줄 것 같지 않다
- 내가 사라지면 조용해질까 싶다
지금 해볼 수 있는 작은 것
- 혼자 대응하려 하지 말고 어른 한 명을 끌어들이기
- 소문이 온라인에 있다면 캡처로 증거 남기기
- 명예훼손에 해당할 수 있으니 117에 상담해보기
해명할수록 더 커지는 것 같아 입을 닫게 될 때.
소문은 사실보다 빠르고, 아니라고 말할수록 이야깃거리가 돼요. 그래서 억울한데 가만히 있게 되죠.
그 상태로 학교에 매일 간다는 건 정말 힘든 일이에요.
생각을 바꾸는 것보다 몸이나 행동을 아주 조금 움직이는 게 쉬울 때가 많아요. 이 중 하나만 해봐도 돼요.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고도 몸을 풀 수 있어요.
고개를 오른쪽으로 천천히 기울이고 15초. 반대쪽도.
숨이 가빠질 때 가장 먼저 해볼 수 있는 것.
코로 4초 동안 천천히 들이쉬어요. 배가 부풀어 오르는 게 느껴지면 잘하고 있는 거예요.
긴장한 몸은 마음에게 «아직 위험하다»고 계속 신호를 보내요.
어깨를 귀에 닿을 만큼 힘껏 올리고 5초 버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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