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비교
시간과 방법은 모두 정부·공공기관 공개 자료에서 확인한 것이에요(확인일 2026-10-26). 운영 방식은 바뀔 수 있어서 연락 전에 해당 기관 안내를 한 번 더 확인해 주세요.
| 이름 | 연락 방법 | 시간 | 이럴 때 |
|---|---|---|---|
|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 전화 109 · 문자 · 카카오채널 · «마들랜» 앱 | 24시간, 모든 전화는 비밀 보장(보건복지부) | 죽고 싶은 생각, 스스로를 해치고 싶은 마음이 클 때. 가족·친구가 그런 말을 해서 걱정될 때 |
| 청소년상담 1388 | 전화 · 문자 · 카카오톡(청소년상담1388) · 1388.go.kr | 365일 24시간(성평등가족부) | 무슨 고민이든. 9~24세 청소년과 보호자 |
| 다들어줄개 | 문자 1661-5004 · 카카오톡 · 앱 (전화 상담 불가) | 365일 24시간(교육부 안내) | 전화가 부담스러울 때. 목소리를 내기 어려울 때 |
| 정신건강 위기상담 1577-0199 | 전화 | 운영시간은 보건복지부 안내 확인 · 야간·공휴일엔 광역센터로 연결 | 마음 상태를 전문가와 확인하고 싶을 때. 병원 안내가 필요할 때 |
| 학교폭력 신고·상담 117 | 전화 117 · 문자 #0117 · 앱 117Chat | 24시간(경찰청) | 학교폭력·성폭력을 겪거나 봤을 때 |
| 112 · 119 | 전화 | 24시간 | 지금 위험할 때(범죄 상황 112, 구조·구급 119) |
| 여성긴급전화 1366 | 전화 1366 | 365일 24시간(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안내) | 성폭력·가정폭력 등 폭력 피해 상담 |
| 청소년상담복지센터 | 센터에 전화·방문 (개인·심리·집단상담, 예술치료) | 센터마다 달라요 | 전화 상담 이후 얼굴 보고 이어서 상담받고 싶을 때 |
| Wee클래스 · Wee센터 | 학교 상담실 · 교육지원청 Wee센터 | 학교/센터 운영시간 | 학교생활 고민을 학교 안팎에서 상담받고 싶을 때 |
| 꿈드림(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 꿈드림 누리집 신청 · 지역센터 방문 · 1388로 문의 | 센터마다 달라요 | 학교 밖에 있는 9~24세. 상담·검정고시·진로가 필요할 때 |
이 순서로 고르면 돼요 (찐톡의 제안)
- 지금 몸이 위험하다 → 119. 누군가에게 맞거나 협박당하는 중이다 → 112.
- 죽고 싶거나 스스로를 해칠 것 같다 → 109. 목소리를 내기 어려우면 109 문자나 카카오채널, 다들어줄개 문자.
- 학교폭력·성폭력·온라인 협박이다 → 117, 그리고 디지털 성범죄 안내.
- 딱히 이름 붙이기 어려운 고민이다 → 1388. 전화가 어려우면 문자·카카오톡.
- 몇 주째 잠, 입맛, 의욕이 계속 무겁다 → 1577-0199나 정신건강복지센터, 또는 센터 방문.
- 학교 때문에 힘들다 → Wee클래스(학교 상담실). 학교에 다니지 않는다 → 꿈드림.
번호가 바뀐 적이 있어요 — 옛날 번호 주의
자살예방 상담전화는 2024년 1월부터 기존 1393을 포함한 8개 기관의 상담전화를 109로 합쳐 운영하고 있어요(보건복지부). 오래된 글이나 책에는 아직 1393이 적혀 있을 수 있어요. 지금은 109를 누르세요.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와 청소년상담 1388은 별도로 계속 운영된다고 보도됐어요.
한 번에 안 풀려도 괜찮아요
- 한 곳에 연락했는데 마음에 안 들면 다른 곳에 해도 돼요. 방식(전화·문자·방문)을 바꾸는 것만으로 달라지기도 해요.
- 통화가 연결되지 않으면 몇 분 뒤에 다시 걸거나 문자·온라인으로 바꿔 보세요. 109처럼 문의가 몰리는 번호는 잠시 기다려야 할 때가 있어요.
- 연락한 곳에서 «여기는 어렵고 저기가 맞아요»라고 안내해 주는 경우가 많아요. 그때 받은 번호를 메모해 두세요.
- 보호자에게 말하는 게 힘들면 선생님, 상담교사, 친척 어른처럼 믿는 어른 한 명에게 먼저 말해도 돼요.
이런 상황이면 이렇게 (예시, 찐톡의 제안)
| 상황 | 먼저 연락해 볼 곳 | 이유 |
|---|---|---|
| 시험 성적 때문에 밤새 잠을 못 자고 «다 끝났다»는 생각이 든다 | 1388, 학교 위클래스 | 무슨 고민이든 시작할 수 있는 창구와, 학교 사정을 아는 상담교사예요. «끝났다»는 생각이 죽음과 이어지면 109예요. |
| 단톡방에서 계속 놀림받고 있다 | 117(문자 #0117), 담임·상담교사 | 117은 학교폭력 신고·상담 창구로 안내돼요. 온라인 괴롭힘이 해당하는지도 물어보면 알려 줘요. 대화는 지우지 말고 캡처해 두세요. |
| 집에서 맞았고 집에 가기 무섭다 | 112, 1366 | 지금 위험하다면 112가 가장 빠르고, 폭력 피해 상담은 1366도 안내돼 있어요. |
| 친구가 «죽고 싶다»고 말했다 | 109(친구 대신 문의 가능), 믿는 어른 | 비밀을 지키는 것보다 친구가 안전한 것이 먼저예요. 혼자 감당하지 말고 어른에게 알리세요. |
| 학교를 안 간 지 몇 주가 되었다 | 꿈드림, 1388, 위클래스 |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은 꿈드림이, 학교로 돌아오는 고민은 학교 상담이 맞을 수 있어요. |
| 아무 이유 없이 우울하고 아무것도 하기 싫다 | 1388, 정신건강복지센터(1577-0199) | 이름 붙이기 어려운 상태도 상담 대상이에요. 센터에서 의료기관 안내도 받을 수 있어요. |
위 표는 «이런 때는 여기부터 연락해 볼 수 있다»는 예시일 뿐이에요. 틀린 곳에 연락했다고 해서 문제가 생기지 않아요. 연락받은 곳이 맞는 곳을 알려 주는 경우가 많으니, 일단 한 군데에 연락하는 게 중요해요.
보호자·선생님이 대신 연락할 때
청소년 본인이 연락하기 어려워 어른이 먼저 알아볼 때도 있어요. 1388은 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보호자도 이용 대상으로 안내돼 있고, 109는 가족·지인의 어려움을 걱정하는 사람도 이용할 수 있다고 소개돼요. 아이와 이야기하기 전에 이 번호들로 먼저 상담해서 어떻게 말을 꺼낼지 물어봐도 돼요. 아이가 위험한 신호를 보인다면 보호자가 알아야 할 신호와 대화법을 함께 읽어 주세요.
이 표에서 일부러 뺀 것
찐톡은 상담기관이 아니라서 «우리가 대신 상담해 준다»는 식의 안내는 하지 않아요. 또 병원·약, 법률 절차처럼 전문가가 개인 사정을 보고 판단해야 하는 부분은 적지 않았어요. 그런 건 위 기관에서 직접 물어보는 게 안전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