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톡 › 도움받기
지금 도움받을 수 있는 곳
전부 무료고, 24시간 열려 있고, 이름을 말하지 않아도 돼요.
지금 당장 힘들다면 아래 번호 중 아무거나 눌러도 괜찮아요.
전화가 부담스럽다면
문자·카카오톡 상담 — 다들어줄개
청소년 모바일상담센터. 문자, 카카오톡, 페이스북 메시지로 상담해요.
1661-5004번호로 문자를 보내거나, 카카오톡에서 다들어줄개를 검색하세요.
상황별로 찾아가면 좋은 곳
집이 안전하지 않아요 (가정폭력·아동학대)
맞거나, 굶거나, 방치되고 있다면 그건 여러분 잘못이 아니에요. 지금 위험하다면 112가 가장 빠릅니다.
학교에 다니지 않고 있어요
전국 시·군·구의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에서 상담, 검정고시, 진로·자립을 무료로 도와줘요. 지역번호 + 1388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어요.
학교 안에서 조용히 상담받고 싶어요
학교 안 Wee클래스, 교육지원청의 Wee센터에서 상담교사를 만날 수 있어요. 담임 선생님을 거치지 않고 직접 찾아가도 됩니다.
병원에 가는 게 맞는지 모르겠어요
잠이 안 오는 날이 2주 넘게 이어지거나,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거나, 몸이 계속 아픈데 원인을 모르겠다면 한 번쯤 확인해 볼 만해요. 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는 무료 상담을 하고, 필요하면 병원을 연결해 줍니다. 상담전화는 1577-0199예요.
자주 묻는 것
전화하면 부모님이나 학교에 알려지나요?
기본적으로 상담 내용은 비밀로 지켜집니다. 다만 생명이 위험하다고 판단되는 상황에서는 여러분을 지키기 위해 보호자나 관계기관에 알릴 수 있어요. 그 경우에도 상담원이 먼저 여러분과 이야기합니다. 상담료와 통화료는 모두 무료예요.
무슨 말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그냥 힘들어서 전화했어요” 한마디면 충분해요. 나머지는 상담원이 물어봐 줍니다. 말이 잘 안 나오면 한참 말없이 있어도 괜찮아요.
전화는 부담스러운데 다른 방법이 있나요?
있어요. 청소년 모바일상담 ‘다들어줄개’는 문자(1661-5004)와 카카오톡으로 상담해요. 청소년1388 홈페이지(1388.go.kr)에서는 채팅·게시판 상담을 할 수 있고, 자살예방 상담도 109로 문자 상담이 가능합니다.
친구가 죽고 싶다고 말했어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가장 먼저 할 일은 그 말을 가볍게 넘기지 않는 거예요. “그런 말 하지 마”라고 막기보다 “언제부터 그랬어?”라고 물어봐 주세요. 그리고 반드시 어른에게 알리세요 — 비밀을 지켜주는 것보다 친구가 살아 있는 게 먼저예요. 혼자 감당하지 말고 109나 1388에 여러분이 대신 전화해서 방법을 물어봐도 됩니다.
상담받으면 기록이 남아서 나중에 불이익이 있나요?
청소년상담복지센터나 상담전화 이용 기록은 학교생활기록부나 취업 기록에 남지 않습니다. 건강보험으로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받는 경우에도 일반적인 취업·입시에 불이익이 되지 않아요.
우리 동네에도 상담받을 곳이 있나요?
전국 시·군·구마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있어요. 사는 지역의 지역번호를 누르고 1388을 누르면 그 지역 센터로 바로 연결됩니다. 학교에는 Wee클래스, 교육지원청에는 Wee센터가 있고, 학교에 다니지 않는 경우에는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을 이용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