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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나에게

오늘의 나는 오늘밖에 못 살아요. 그래서 오늘의 내가 아는 걸, 조금 뒤의 나에게 맡겨두는 거예요.
한 달 뒤든 1년 뒤든, 정한 날이 오면 다시 열어볼 수 있어요.

보통 100일 뒤, 생일, 졸업하는 날을 많이 골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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