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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관계
친구 눈치를 너무 봐요
같이 있는데 쉬어지지 않는다면 한 번 생각해볼 문제예요.
싫은 소리를 못 하고, 늘 맞춰주고, 미움받을까 봐 조마조마하다면 그 관계는 여러분을 소모시키고 있어요.
착한 게 아니라 무서운 거예요. 그리고 그건 고쳐야 할 성격이 아니라, 이해받아야 할 상태예요.
이런 마음일 수 있어요
- 거절하면 관계가 끝날 것 같다
- 내 의견을 말한 뒤 후회를 오래 한다
- 혼자 있을 때가 오히려 편하다
지금 해볼 수 있는 작은 것
- 작은 것부터 한 번 거절해보고 무슨 일이 생기는지 보기
- 싫다는 말 대신 「나는 이게 편해」로 바꿔보기
- 맞춰주지 않으면 유지되지 않는 관계인지 살펴보기
읽고 나서, 지금 해볼 수 있는 것
생각을 바꾸는 것보다 몸이나 행동을 아주 조금 움직이는 게 쉬울 때가 많아요.
이 중 하나만 해봐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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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울어도 되는 시간 정해두기
참는 것보다, 울 시간을 정해두는 게 나을 때가 있어요.
지금 울 수 없는 상황이면 속으로 말해요. «집 가서 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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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거절하는 연습
«안 될 것 같아»만 말할 수 있으면 돼요.
«안 될 것 같아»라고만 말해요. 이유는 안 붙여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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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부러움을 정보로 바꾸기
부러운 마음은 나쁜 게 아니라 방향을 알려주는 신호예요.
누구의 무엇이 부러운지 구체적으로 적어봐요. «걔 성적»이 아니라 «걔가 불안해 보이지 않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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