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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와 진로
성적으로 비교당해요
누군가와 비교되는 순간 내가 사라지는 느낌.
비교는 칭찬처럼 포장돼서 더 아파요. 「누구는 이렇다더라」는 말은 결국 「너는 부족하다」로 들리니까요.
비교당하는 사람이 예민한 게 아니에요. 그 말은 원래 아프게 되어 있어요.
이런 마음일 수 있어요
- 잘한 날에도 칭찬 대신 다음 목표를 듣는다
- 친척 모임이 두렵다
- 나도 모르게 다른 사람을 미워하게 된다
지금 해볼 수 있는 작은 것
- 비교당할 때 드는 감정을 그 자리에서 이름 붙여보기
- 「그 말 들으면 힘 빠져요」 한 문장만 전해보기
- 내 기준의 잘한 일 목록을 따로 만들기
읽고 나서, 지금 해볼 수 있는 것
생각을 바꾸는 것보다 몸이나 행동을 아주 조금 움직이는 게 쉬울 때가 많아요.
이 중 하나만 해봐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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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비교가 시작될 때 끊는 법
비교는 정보가 아니라 습관일 때가 많아요.
비교가 시작되면 «비교 중»이라고 속으로 이름 붙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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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성적이 나온 날
숫자와 나를 분리하는 데 필요한 시간을 줘요.
오늘은 분석하지 않아요. 계획도 세우지 않아요.
-
사람
내 도움 목록 만들어두기
힘들 때 찾을 곳을 미리 정리해두면 그때 헤매지 않아요.
폰 메모에 «힘들 때»라는 제목으로 하나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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