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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
내 정체성이 혼란스러워요
말할 곳이 없어서 더 외로운 고민.
성별이나 좋아하는 대상에 대한 혼란은 지금 나이에 드물지 않아요. 그런데 주변에 말할 사람이 없어서 유난히 혼자 감당하게 되죠.
지금 답을 내지 않아도 괜찮아요. 정체성은 시험 문제가 아니라서 기한이 없어요.
이런 마음일 수 있어요
-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어 외롭다
- 내가 이상한 건가 싶어 불안하다
- 들키면 어떻게 될지 무섭다
지금 해볼 수 있는 작은 것
- 서두르지 말고 지금 느끼는 걸 기록만 해두기
- 안전하다고 확신되는 사람에게만, 원할 때만 말하기
- 1388은 이 주제로도 상담이 가능하다는 걸 알아두기
읽고 나서, 지금 해볼 수 있는 것
생각을 바꾸는 것보다 몸이나 행동을 아주 조금 움직이는 게 쉬울 때가 많아요.
이 중 하나만 해봐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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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나를 되돌리는 노래 정해두기
힘들 때 틀 노래를 미리 골라둬요.
진정시키는 곡 3개로 짧은 목록을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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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물 한 잔부터
가장 쉬운 연습. 정말로 이것만 해도 돼요.
물을 한 잔 받아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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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감정에 이름 붙이기
«기분이 이상해»를 조금 더 정확한 말로 바꿔보는 연습.
지금 기분에 가장 가까운 단어를 하나 골라요. 서운함, 억울함, 부끄러움, 두려움, 지침, 외로움, 화남, 허무함.
오늘의 연습 보기 →
지금 당장 가라앉히고 싶다면
읽는 것 말고, 따라 하기만 하면 되는 것들을 모아뒀어요.
숨 고르기와 «지금 여기로 돌아오기», 잔잔한 음악이 있어요.
잠깐 쉬어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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