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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
몸무게 때문에 힘들어요
숫자가 하루 기분을 정해버릴 때.
체중에 마음이 매여 있으면 밥 한 끼가 편할 수가 없어요. 먹으면 죄책감, 안 먹으면 어지러움 사이를 오가게 되죠.
다이어트가 생활을 지배하기 시작했다면, 그건 의지가 강한 게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상태에 가까워요.
이런 마음일 수 있어요
- 먹고 나면 후회하거나 토하고 싶어진다
- 하루에도 여러 번 체중을 잰다
- 살이 빠져도 만족스럽지가 않다
지금 해볼 수 있는 작은 것
- 체중계를 일주일만 치워보기
- 굶기·폭식·구토가 반복된다면 꼭 어른이나 병원에 말하기
- 1388이나 정신건강복지센터(1577-0199)에 상담해보기
읽고 나서, 지금 해볼 수 있는 것
생각을 바꾸는 것보다 몸이나 행동을 아주 조금 움직이는 게 쉬울 때가 많아요.
이 중 하나만 해봐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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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어깨 한 번 내리기
긴장한 몸은 마음에게 «아직 위험하다»고 계속 신호를 보내요.
어깨를 귀에 닿을 만큼 힘껏 올리고 5초 버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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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해야 해»를 «하고 싶어»로
머릿속 명령문을 한 번만 바꿔 읽어보기.
오늘 자신에게 한 «해야 해» 문장을 하나 떠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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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10년 뒤의 나에게 물어보기
지금 제일 큰 문제가 그때도 제일 클까요.
지금 가장 무거운 일을 한 줄로 적어요.
오늘의 연습 보기 →
지금 당장 가라앉히고 싶다면
읽는 것 말고, 따라 하기만 하면 되는 것들을 모아뒀어요.
숨 고르기와 «지금 여기로 돌아오기», 잔잔한 음악이 있어요.
잠깐 쉬어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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