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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이야기
부모님이 아프세요
아이인데 어른 노릇을 해야 할 때.
가족이 아프면 슬픔보다 먼저 책임이 와요. 걱정하고, 돌보고, 티 내지 않으려 애쓰면서요.
힘들다고 말하면 이기적인 것 같아서 못 하는 그 마음까지, 여기서는 말해도 괜찮아요.
이런 마음일 수 있어요
- 내 힘든 건 말할 자격이 없는 것 같다
- 미래가 어떻게 될지 무섭다
- 가끔 도망치고 싶고, 그런 내가 밉다
지금 해볼 수 있는 작은 것
- 간병은 어른의 일이라는 걸 기억하기
- 학교 상담교사나 1388에 상황을 말해두기
- 지역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가족 지원 정보 얻기
읽고 나서, 지금 해볼 수 있는 것
생각을 바꾸는 것보다 몸이나 행동을 아주 조금 움직이는 게 쉬울 때가 많아요.
이 중 하나만 해봐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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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한 입이라도 먹기
식욕이 없는 건 마음이 힘들다는 신호일 때가 많아요.
제일 먹기 쉬운 걸 골라요. 우유, 바나나, 빵 한 조각, 시리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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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찬물에 손목 대기
감정이 너무 커져서 아무 생각도 안 될 때.
찬물을 틀고 손목 안쪽을 30초쯤 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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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4초 들이쉬고 6초 내쉬기
숨이 가빠질 때 가장 먼저 해볼 수 있는 것.
코로 4초 동안 천천히 들이쉬어요. 배가 부풀어 오르는 게 느껴지면 잘하고 있는 거예요.
오늘의 연습 보기 →
지금 당장 가라앉히고 싶다면
읽는 것 말고, 따라 하기만 하면 되는 것들을 모아뒀어요.
숨 고르기와 «지금 여기로 돌아오기», 잔잔한 음악이 있어요.
잠깐 쉬어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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