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아프면 슬픔보다 먼저 책임이 와요. 걱정하고, 돌보고, 티 내지 않으려 애쓰면서요.
힘들다고 말하면 이기적인 것 같아서 못 하는 그 마음까지, 여기서는 말해도 괜찮아요.
이런 마음일 수 있어요
- 내 힘든 건 말할 자격이 없는 것 같다
- 미래가 어떻게 될지 무섭다
- 가끔 도망치고 싶고, 그런 내가 밉다
지금 해볼 수 있는 작은 것
- 간병은 어른의 일이라는 걸 기억하기
- 학교 상담교사나 1388에 상황을 말해두기
- 지역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가족 지원 정보 얻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