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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이야기
부모님이 이혼했어요
슬픈데 슬프다고 말할 데가 없을 때.
이혼은 어른들의 결정인데, 흔들리는 건 늘 아이 쪽이에요. 누구 편을 들어야 할지 몰라 침묵하게 되고요.
부모님이 헤어진 이유 중에 여러분이 있는 부분은 없어요. 그건 정말 확실해요.
이런 마음일 수 있어요
- 둘 다 사랑하는데 그걸 말하면 안 될 것 같다
- 친구들에게는 말하지 않게 된다
- 앞으로 어떻게 되는 건지 아무도 안 알려준다
지금 해볼 수 있는 작은 것
- 한쪽 편을 들어야 한다는 부담을 내려놓기
- 궁금한 것(어디서 살지 등)을 직접 물어봐도 된다고 생각하기
- 1388에 전화해 비슷한 상황을 겪은 이야기를 들어보기
읽고 나서, 지금 해볼 수 있는 것
생각을 바꾸는 것보다 몸이나 행동을 아주 조금 움직이는 게 쉬울 때가 많아요.
이 중 하나만 해봐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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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누군가 힘들다고 할 때
조언보다 «나도 그랬어»가 힘이 될 때가 많아요.
«그랬구나», «많이 힘들었겠다»부터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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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물 한 잔부터
가장 쉬운 연습. 정말로 이것만 해도 돼요.
물을 한 잔 받아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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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어깨 한 번 내리기
긴장한 몸은 마음에게 «아직 위험하다»고 계속 신호를 보내요.
어깨를 귀에 닿을 만큼 힘껏 올리고 5초 버텨요.
오늘의 연습 보기 →
지금 당장 가라앉히고 싶다면
읽는 것 말고, 따라 하기만 하면 되는 것들을 모아뒀어요.
숨 고르기와 «지금 여기로 돌아오기», 잔잔한 음악이 있어요.
잠깐 쉬어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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