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톡 › 고민 주제 ›
가족 이야기
부모님 기대가 무거워요
사랑인 걸 아는데도 숨이 막힐 수 있어요.
기대는 미움보다 거절하기가 훨씬 어려워요. 나쁜 마음이 아니란 걸 아니까 화도 못 내고 그냥 삼키게 되죠.
그런데 계속 삼키면 어느 순간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져요. 그 전에 말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이런 마음일 수 있어요
- 실망시키는 게 가장 무섭다
- 내가 원하는 건지 부모님이 원하는 건지 헷갈린다
- 잘해도 안심이 안 되고 다음이 걱정된다
지금 해볼 수 있는 작은 것
- 부담을 느낀다는 사실 자체를 한 번 말해보기
- 기대를 저버리는 것과 나를 지키는 것은 다르다고 정리하기
- 혼자 감당이 안 되면 상담교사에게 중재 요청하기
읽고 나서, 지금 해볼 수 있는 것
생각을 바꾸는 것보다 몸이나 행동을 아주 조금 움직이는 게 쉬울 때가 많아요.
이 중 하나만 해봐도 돼요.
-
몸
10분만 걷기
기분이 좋아져서 나가는 게 아니라, 나가야 기분이 조금 움직여요.
목표는 «기분전환»이 아니라 «10분»이에요. 기분은 안 좋아도 성공한 거예요.
-
생각
생각과 사실 나누기
«쟤가 날 싫어해»는 생각이지 사실이 아니에요.
머릿속 문장을 하나 적어요. «나는 아무도 안 좋아해.»
-
몸
4초 들이쉬고 6초 내쉬기
숨이 가빠질 때 가장 먼저 해볼 수 있는 것.
코로 4초 동안 천천히 들이쉬어요. 배가 부풀어 오르는 게 느껴지면 잘하고 있는 거예요.
오늘의 연습 보기 →
지금 당장 가라앉히고 싶다면
읽는 것 말고, 따라 하기만 하면 되는 것들을 모아뒀어요.
숨 고르기와 «지금 여기로 돌아오기», 잔잔한 음악이 있어요.
잠깐 쉬어가기 →
비슷한 이야기
다른 주제도 둘러보기
이런 말로 찾아오셨나요
누르면 같은 말이 들어간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볼 수 있어요.
우리 동네에서 직접 만나 상담받고 싶다면
전국 시·군·구마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있어요. 전부 무료예요.
우리 동네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