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는 미움보다 거절하기가 훨씬 어려워요. 나쁜 마음이 아니란 걸 아니까 화도 못 내고 그냥 삼키게 되죠.
그런데 계속 삼키면 어느 순간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져요. 그 전에 말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이런 마음일 수 있어요
- 실망시키는 게 가장 무섭다
- 내가 원하는 건지 부모님이 원하는 건지 헷갈린다
- 잘해도 안심이 안 되고 다음이 걱정된다
지금 해볼 수 있는 작은 것
- 부담을 느낀다는 사실 자체를 한 번 말해보기
- 기대를 저버리는 것과 나를 지키는 것은 다르다고 정리하기
- 혼자 감당이 안 되면 상담교사에게 중재 요청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