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에 끼어 있긴 한데 겉도는 느낌, 그 미묘함이 완전히 혼자인 것보다 더 지치게 할 때가 있어요.
억지로 맞추려고 애쓰는 동안 소모되는 에너지가 얼마나 큰지, 본인만 알아요.
이런 마음일 수 있어요
- 웃긴 척, 관심 있는 척 리액션을 만들어낸다
- 내가 빠져도 아무도 모를 것 같다
- 단톡방 알림이 반갑지 않다
지금 해볼 수 있는 작은 것
- 다수 대신 한 명과 깊어지는 쪽으로 방향 바꿔보기
- 맞추기를 하루만 쉬어보고 무슨 일이 생기는지 보기
- 내가 편한 상태가 어떤 건지 적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