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톡고민 주제학교에서

무리에 못 끼겠어요

분명 같이 있는데 혼자인 것 같은 느낌.

대화에 끼어 있긴 한데 겉도는 느낌, 그 미묘함이 완전히 혼자인 것보다 더 지치게 할 때가 있어요.

억지로 맞추려고 애쓰는 동안 소모되는 에너지가 얼마나 큰지, 본인만 알아요.

이런 마음일 수 있어요

  • 웃긴 척, 관심 있는 척 리액션을 만들어낸다
  • 내가 빠져도 아무도 모를 것 같다
  • 단톡방 알림이 반갑지 않다

지금 해볼 수 있는 작은 것

  • 다수 대신 한 명과 깊어지는 쪽으로 방향 바꿔보기
  • 맞추기를 하루만 쉬어보고 무슨 일이 생기는지 보기
  • 내가 편한 상태가 어떤 건지 적어보기

읽고 나서, 지금 해볼 수 있는 것

생각을 바꾸는 것보다 몸이나 행동을 아주 조금 움직이는 게 쉬울 때가 많아요. 이 중 하나만 해봐도 돼요.

  • 감정
    울어도 되는 시간 정해두기

    참는 것보다, 울 시간을 정해두는 게 나을 때가 있어요.

    지금 울 수 없는 상황이면 속으로 말해요. «집 가서 울자.»

  • 생각
    비교가 시작될 때 끊는 법

    비교는 정보가 아니라 습관일 때가 많아요.

    비교가 시작되면 «비교 중»이라고 속으로 이름 붙여요.

  • 감정
    부러움을 정보로 바꾸기

    부러운 마음은 나쁜 게 아니라 방향을 알려주는 신호예요.

    누구의 무엇이 부러운지 구체적으로 적어봐요. «걔 성적»이 아니라 «걔가 불안해 보이지 않는 것».

오늘의 연습 보기 →

이 이야기, 나도 남기고 싶다면

이름도 이메일도 필요 없어요. 정리되지 않은 채로 적어도 괜찮아요.

「무리에 못 끼겠어요」로 마음 남기기

비슷한 이야기

다른 주제도 둘러보기

이런 말로 찾아오셨나요

누르면 같은 말이 들어간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볼 수 있어요.

우리 동네에서 직접 만나 상담받고 싶다면

전국 시·군·구마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있어요. 전부 무료예요.

우리 동네 찾기
지금 힘들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