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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반에 친구가 없어요
교실에서 혼자인 시간은 실제보다 훨씬 길게 느껴져요.
쉬는 시간 10분이 하루 중 가장 긴 시간처럼 느껴지는 거, 겪어본 사람만 알아요.
친구가 없다는 건 사람으로서 부족하다는 뜻이 아니라, 지금 이 교실에 나와 맞는 사람이 없다는 뜻이에요. 반은 매년 바뀌고, 세상은 교실보다 훨씬 넓어요.
이런 마음일 수 있어요
- 쉬는 시간에 자는 척, 바쁜 척을 하게 된다
- 단체 활동에서 짝을 정할 때가 가장 두렵다
- 나만 빼고 다 친해 보인다
지금 해볼 수 있는 작은 것
- 같은 반 말고 동아리·학원·온라인에서 접점 찾아보기
- 인사만 하는 사이 한 명 만들어보기 (친구는 그다음이에요)
- 혼자 있는 시간에 할 것을 미리 정해두기
읽고 나서, 지금 해볼 수 있는 것
생각을 바꾸는 것보다 몸이나 행동을 아주 조금 움직이는 게 쉬울 때가 많아요.
이 중 하나만 해봐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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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누군가 힘들다고 할 때
조언보다 «나도 그랬어»가 힘이 될 때가 많아요.
«그랬구나», «많이 힘들었겠다»부터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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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혼자 있는 시간을 견디는 법
혼자 있는 것과 외로운 것은 달라요.
그 시간에 할 일을 미리 정해둬요. 책, 음악, 다음 수업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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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친구에게 하듯 나에게 말하기
나에게 하는 말이 제일 심할 때가 많아요.
지금 스스로에게 한 말을 그대로 적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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