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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
실수가 계속 떠올라요
자기 전에 이불을 걷어차게 만드는 그 기억들.
몇 년 전 일이 갑자기 떠올라 얼굴이 화끈해지는 경험, 정말 많은 사람이 해요. 뇌가 창피했던 순간을 특별히 잘 저장하거든요.
중요한 건, 그 장면을 기억하는 사람은 대부분 여러분뿐이라는 거예요.
이런 마음일 수 있어요
- 자려고 누우면 옛날 실수가 떠오른다
- 그 사람이 아직도 나를 그렇게 볼 것 같다
- 생각을 멈추려 할수록 더 떠오른다
지금 해볼 수 있는 작은 것
- 떠오르면 밀어내지 말고 「또 왔네」 하고 지나 보내기
- 그 일을 기억하는 사람이 실제로 몇 명일지 세어보기
- 반복이 심하면 상담에서 다뤄볼 만한 주제라고 알아두기
읽고 나서, 지금 해볼 수 있는 것
생각을 바꾸는 것보다 몸이나 행동을 아주 조금 움직이는 게 쉬울 때가 많아요.
이 중 하나만 해봐도 돼요.
-
생각
친구에게 하듯 나에게 말하기
나에게 하는 말이 제일 심할 때가 많아요.
지금 스스로에게 한 말을 그대로 적어봐요.
-
감정
예전의 나에게 한마디
그때의 나는 최선을 다하고 있었어요.
후회되는 순간의 나를 떠올려요. 몇 살이었는지, 어떤 상태였는지.
-
감정
창피한 기억이 떠오를 때
갑자기 이불킥하게 되는 그 순간을 다루는 법.
«아, 그 기억이 또 왔구나»라고 속으로 말해요. 평가 없이, 알아차리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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