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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
실수가 계속 떠올라요
자기 전에 이불을 걷어차게 만드는 그 기억들.
몇 년 전 일이 갑자기 떠올라 얼굴이 화끈해지는 경험, 정말 많은 사람이 해요. 뇌가 창피했던 순간을 특별히 잘 저장하거든요.
중요한 건, 그 장면을 기억하는 사람은 대부분 여러분뿐이라는 거예요.
이런 마음일 수 있어요
- 자려고 누우면 옛날 실수가 떠오른다
- 그 사람이 아직도 나를 그렇게 볼 것 같다
- 생각을 멈추려 할수록 더 떠오른다
지금 해볼 수 있는 작은 것
- 떠오르면 밀어내지 말고 「또 왔네」 하고 지나 보내기
- 그 일을 기억하는 사람이 실제로 몇 명일지 세어보기
- 반복이 심하면 상담에서 다뤄볼 만한 주제라고 알아두기
한 걸음 더
말을 꺼내기 어려울 때, 이렇게 시작해 볼 수 있어요
믿는 어른이나 친구에게 그대로 읽어 줘도 돼요. 내 말투로 바꿔도 돼요.
- «지난 실수가 자꾸 떠올라서 잠을 못 자요. 어떻게 하면 멈출 수 있을까요?»
- «그 일을 계속 곱씹는 게 힘들어요.»
이럴 때는 혼자 두지 말고 도움을 받아요
실수가 떠올라 잠을 못 자고 일상이 힘들거나, 그 기억 때문에 «나는 안 돼»라는 생각이 계속된다면 상담이 도움이 돼요. 1388이나 상담교사에게 이야기하세요.
자주 있는 오해
오해 “실수를 계속 떠올려야 같은 실수를 안 한다.”
실제로는 반복해서 떠올리는 것과 배우는 것은 달라요. 한 번 정리하고 놓아주는 연습이 필요해요.
읽고 나서, 지금 해볼 수 있는 것
생각을 바꾸는 것보다 몸이나 행동을 아주 조금 움직이는 게 쉬울 때가 많아요.
이 중 하나만 해봐도 돼요.
-
몸
어깨 한 번 내리기
긴장한 몸은 마음에게 «아직 위험하다»고 계속 신호를 보내요.
어깨를 귀에 닿을 만큼 힘껏 올리고 5초 버텨요.
-
감정
예전의 나에게 한마디
그때의 나는 최선을 다하고 있었어요.
후회되는 순간의 나를 떠올려요. 몇 살이었는지, 어떤 상태였는지.
-
생각
5-4-3-2-1 그라운딩
생각이 과거나 미래로 달려갈 때, 지금으로 데려오는 방법.
눈에 보이는 것 5가지를 속으로 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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