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톡고민 주제나 자신

내가 너무 싫어요

세상에서 나를 가장 심하게 대하는 사람이 나일 때.

자기혐오는 조용해서 아무도 몰라요. 겉으로는 멀쩡히 지내면서 머릿속으로만 자기를 계속 때리고 있으니까요.

그 목소리는 사실 여러분의 것이 아닐 때가 많아요. 누군가에게 들었던 말이 안에서 재생되고 있는 거예요. 그리고 그건 사실이 아니에요.

이런 마음일 수 있어요

  • 실수 하나로 나라는 사람 전체를 부정하게 된다
  • 내가 사라지는 게 낫다는 생각이 스친다
  • 좋은 일이 생겨도 나는 자격이 없다고 느낀다

지금 해볼 수 있는 작은 것

  • 머릿속 말을 그대로 적어보고, 친구에게 그렇게 말할 수 있는지 보기
  • 그 말을 처음 들었던 순간이 있었는지 떠올려보기
  • 자기혐오가 오래됐다면 상담(1388·109)이나 병원 도움받기

지금 당장 가라앉히고 싶다면

읽는 것 말고, 따라 하기만 하면 되는 것들을 모아뒀어요. 숨 고르기와 «지금 여기로 돌아오기», 잔잔한 음악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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