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톡고민 주제나 자신

아무도 진짜 나를 몰라요

사람들 속에 있는데도 혼자인 기분.

친구도 있고 가족도 있는데 외로울 수 있어요. 오히려 그럴 때가 더 외롭죠. 「나는 왜 이렇지」 싶어서요.

보여주지 않은 부분이 있으니까 알아주지 못하는 거예요. 그건 관계의 실패가 아니라 아직 안 열린 것뿐이에요.

이런 마음일 수 있어요

  • 모두에게 조금씩 다른 내 모습을 보여준다
  • 속마음을 말하면 부담스러워할 것 같다
  • 사람들 사이에 있을 때 더 외롭다

지금 해볼 수 있는 작은 것

  • 한 사람에게 아주 작은 진짜 이야기 하나만 꺼내보기
  • 익명으로라도(여기처럼) 정리되지 않은 말을 해보기
  • 외로움이 오래됐다면 상담에서 다뤄보기

읽고 나서, 지금 해볼 수 있는 것

생각을 바꾸는 것보다 몸이나 행동을 아주 조금 움직이는 게 쉬울 때가 많아요. 이 중 하나만 해봐도 돼요.

  • 생각
    생각과 사실 나누기

    «쟤가 날 싫어해»는 생각이지 사실이 아니에요.

    머릿속 문장을 하나 적어요. «나는 아무도 안 좋아해.»

  • 물 한 잔부터

    가장 쉬운 연습. 정말로 이것만 해도 돼요.

    물을 한 잔 받아와요.

  • 감정
    나를 되돌리는 노래 정해두기

    힘들 때 틀 노래를 미리 골라둬요.

    진정시키는 곡 3개로 짧은 목록을 만들어요.

오늘의 연습 보기 →

지금 당장 가라앉히고 싶다면

읽는 것 말고, 따라 하기만 하면 되는 것들을 모아뒀어요. 숨 고르기와 «지금 여기로 돌아오기», 잔잔한 음악이 있어요.

잠깐 쉬어가기 →

이 이야기, 나도 남기고 싶다면

이름도 이메일도 필요 없어요. 정리되지 않은 채로 적어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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