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톡 › 고민 주제 › 나 자신

아무도 진짜 나를 몰라요

사람들 속에 있는데도 혼자인 기분.

밤의 아파트 창문에 드문드문 켜진 불빛

친구도 있고 가족도 있는데 외로울 수 있어요. 오히려 그럴 때가 더 외롭죠. 「나는 왜 이렇지」 싶어서요.

보여주지 않은 부분이 있으니까 알아주지 못하는 거예요. 그건 관계의 실패가 아니라 아직 안 열린 것뿐이에요.

이런 마음일 수 있어요

  • 모두에게 조금씩 다른 내 모습을 보여준다
  • 속마음을 말하면 부담스러워할 것 같다
  • 사람들 사이에 있을 때 더 외롭다

지금 해볼 수 있는 작은 것

  • 한 사람에게 아주 작은 진짜 이야기 하나만 꺼내보기
  • 익명으로라도(여기처럼) 정리되지 않은 말을 해보기
  • 외로움이 오래됐다면 상담에서 다뤄보기

한 걸음 더

말을 꺼내기 어려울 때, 이렇게 시작해 볼 수 있어요

믿는 어른이나 친구에게 그대로 읽어 줘도 돼요. 내 말투로 바꿔도 돼요.

  • «사람들 속에 있어도 혼자인 기분이에요. 진짜 제 모습을 아는 사람이 없는 것 같아요.»
  • «이 외로움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었어요.»

이럴 때는 혼자 두지 말고 도움을 받아요

외로움이 오래 가고 사람을 만나는 게 점점 힘들어지거나, 아무도 나를 모른다는 생각 끝에 사라지고 싶은 마음이 든다면 109나 1388에 연락하세요.

자주 있는 오해

오해 “진짜 나를 보여 주면 사람들이 떠난다.”
실제로는 모든 사람이 그렇지는 않아요. 한 사람에게 조금씩 솔직해지는 것부터 시작해도 돼요.

읽고 나서, 지금 해볼 수 있는 것

생각을 바꾸는 것보다 몸이나 행동을 아주 조금 움직이는 게 쉬울 때가 많아요. 이 중 하나만 해봐도 돼요.

  • 하루
    오늘 할 일 하나만 정하기

    열 개를 적고 하나도 못 하는 것보다 낫습니다.

    오늘 꼭 해야 하는 것 중 가장 작은 하나를 골라요.

  • 몸
    물 한 잔부터

    가장 쉬운 연습. 정말로 이것만 해도 돼요.

    물을 한 잔 받아와요.

  • 감정
    감정에 이름 붙이기

    «기분이 이상해»를 조금 더 정확한 말로 바꿔보는 연습.

    지금 기분에 가장 가까운 단어를 하나 골라요. 서운함, 억울함, 부끄러움, 두려움, 지침, 외로움, 화남, 허무함.

오늘의 연습 보기 →

지금 당장 가라앉히고 싶다면

읽는 것 말고, 따라 하기만 하면 되는 것들을 모아뒀어요. 숨 고르기와 «지금 여기로 돌아오기», 잔잔한 음악이 있어요.

잠깐 쉬어가기 →

이 이야기, 나도 남기고 싶다면

이름도 이메일도 필요 없어요. 정리되지 않은 채로 적어도 괜찮아요.

「아무도 진짜 나를 몰라요」로 마음 남기기

비슷한 이야기

다른 주제도 둘러보기

더 알아보고 싶다면

이 고민과 이어지는 도움 안내서예요. 공식 자료를 확인해서 썼고, 글마다 출처가 있어요.

우리 동네에서 직접 만나 상담받고 싶다면

전국 시·군·구마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있어요. 전부 무료예요.

우리 동네 찾기
지금 힘들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