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톡 › 고민 주제 › 온라인에서

사진·영상 때문에 협박받고 있어요

절대, 절대 여러분 잘못이 아니에요. 그리고 지울 수 있어요.

사진이나 영상을 빌미로 협박당하고 있다면 지금 당장 알아야 할 게 있어요. 이건 명백한 범죄이고, 피해자는 처벌받지 않아요.

요구를 들어줘도 협박은 끝나지 않아요. 오히려 더 심해져요. 지금 멈추고 도움을 받는 게 유일한 방법이에요. 무료로 삭제까지 지원해주는 기관이 있어요.

이런 마음일 수 있어요

  • 부모님이 아시면 끝이라고 생각한다
  • 내가 보낸 거라 신고할 자격이 없다고 느낀다
  • 시키는 대로 하면 끝날 것 같다

지금 해볼 수 있는 작은 것

  • 요구를 들어주지 말고 대화를 멈추기 (대화 내용은 삭제 금지)
  •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02-735-8994 (무료 삭제 지원)
  • 117 또는 112 신고 — 청소년은 처벌 대상이 아니에요

한 걸음 더

말을 꺼내기 어려울 때, 이렇게 시작해 볼 수 있어요

믿는 어른이나 친구에게 그대로 읽어 줘도 돼요. 내 말투로 바꿔도 돼요.

  • «온라인에서 만난 사람이 제 사진으로 협박하고 있어요. 도와주세요.»
  • «사진을 보냈다가 퍼질까 봐 무서워요. 어디에 말해야 하나요?»

이럴 때는 혼자 두지 말고 도움을 받아요

지금 협박받고 있다면 112에 신고하고, 증거(대화·계정·주소)는 지우지 말고 캡처하세요. 중앙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02-735-8994)와 1366, 1388에서도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자세한 순서는 디지털 성범죄 안내에 있어요.

자주 있는 오해

오해 “이미 보낸 사진은 되돌릴 수 없으니 방법이 없다.”
실제로는 센터에서는 유포된 촬영물의 삭제 지원과 모니터링을 한다고 안내해요. 신청하는 것이 시작이에요.

지금 당장 가라앉히고 싶다면

읽는 것 말고, 따라 하기만 하면 되는 것들을 모아뒀어요. 숨 고르기와 «지금 여기로 돌아오기», 잔잔한 음악이 있어요.

잠깐 쉬어가기 →

이 이야기, 나도 남기고 싶다면

이름도 이메일도 필요 없어요. 정리되지 않은 채로 적어도 괜찮아요.

「사진·영상 때문에 협박받고 있어요」로 마음 남기기

비슷한 이야기

다른 주제도 둘러보기

더 알아보고 싶다면

이 고민과 이어지는 도움 안내서예요. 공식 자료를 확인해서 썼고, 글마다 출처가 있어요.

우리 동네에서 직접 만나 상담받고 싶다면

전국 시·군·구마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있어요. 전부 무료예요.

우리 동네 찾기
지금 힘들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