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톡고민 주제학교에서

점심시간이 무서워요

급식실 문 앞에서 멈칫하는 마음에 대해.

혼자 밥 먹는 게 창피한 게 아니라, 남들이 볼까 봐 무서운 거예요. 그 둘은 다른 문제죠.

사실 사람들은 생각보다 남에게 관심이 없어요. 그걸 머리로는 알아도 마음이 안 따라주는 것뿐이에요.

이런 마음일 수 있어요

  • 배가 안 고픈 척하며 급식을 거르게 된다
  • 화장실이나 빈 교실로 피하게 된다
  • 밥 먹는 내내 시선이 신경 쓰인다

지금 해볼 수 있는 작은 것

  • 빨리 가거나 늦게 가서 사람 적은 시간대 찾기
  • 이어폰이나 책처럼 시선을 둘 곳 만들어두기
  • 도서관·보건실 등 편한 대피처를 하나 정해두기

이 이야기, 나도 남기고 싶다면

이름도 이메일도 필요 없어요. 정리되지 않은 채로 적어도 괜찮아요.

「점심시간이 무서워요」로 마음 남기기

비슷한 이야기

다른 주제도 둘러보기

우리 동네에서 직접 만나 상담받고 싶다면

전국 시·군·구마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있어요. 전부 무료예요.

우리 동네 찾기
지금 힘들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