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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따돌림을 당하고 있어요
혼자가 된 게 네 잘못이라고 믿게 되는 게 가장 무서운 일이에요.
따돌림의 진짜 무서운 점은, 당하는 사람이 스스로를 의심하게 만든다는 거예요. 내가 뭘 잘못했나, 내가 이상한가 하고요.
분명히 말할게요. 여럿이 한 명을 밀어내기로 한 것뿐이고, 그건 밀어낸 쪽의 선택이에요. 네 성격이나 외모 때문이 아니에요.
이런 마음일 수 있어요
- 내가 뭘 잘못했는지 계속 되짚게 된다
- 아무렇지 않은 척하는 데 하루를 다 쓴다
- 도와달라고 하면 더 심해질까 봐 말을 못 한다
지금 해볼 수 있는 작은 것
- 날짜와 있었던 일을 짧게라도 기록해두기 (나중에 큰 힘이 돼요)
- 117에 전화해서 어떻게 하는 게 좋은지만 물어보기
- 같은 반이 아닌 사람 한 명에게라도 말해두기
읽고 나서, 지금 해볼 수 있는 것
생각을 바꾸는 것보다 몸이나 행동을 아주 조금 움직이는 게 쉬울 때가 많아요.
이 중 하나만 해봐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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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혼자 있는 시간을 견디는 법
혼자 있는 것과 외로운 것은 달라요.
그 시간에 할 일을 미리 정해둬요. 책, 음악, 다음 수업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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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누군가 힘들다고 할 때
조언보다 «나도 그랬어»가 힘이 될 때가 많아요.
«그랬구나», «많이 힘들었겠다»부터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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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한 사람에게만 말하기
전부에게 이해받을 필요는 없어요.
떠오르는 사람 중 «판단하지 않을 것 같은» 한 사람을 골라요. 친구, 가족, 선생님, 상담선생님.
오늘의 연습 보기 →
지금 당장 가라앉히고 싶다면
읽는 것 말고, 따라 하기만 하면 되는 것들을 모아뒀어요.
숨 고르기와 «지금 여기로 돌아오기», 잔잔한 음악이 있어요.
잠깐 쉬어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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