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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
SNS를 보면 초라해져요
남들은 다 잘 지내는 것처럼 보이는 이유.
SNS에는 사람들이 보여주기로 결정한 것만 올라와요. 그 안에 힘든 날은 거의 없어요.
그걸 알면서도 비교하게 되는 건 여러분이 이상해서가 아니라, 원래 그렇게 만들어진 공간이라서예요.
이런 마음일 수 있어요
- 보고 나면 기분이 나빠지는데 계속 본다
- 내 일상은 올릴 게 없는 것 같다
- 좋아요 수가 신경 쓰인다
지금 해볼 수 있는 작은 것
- 볼 때마다 기분 나빠지는 계정 정리하기
- 일주일만 앱을 지우고 지내보기
- 올리는 사람이 아니라 보는 나에게 초점 돌려보기
읽고 나서, 지금 해볼 수 있는 것
생각을 바꾸는 것보다 몸이나 행동을 아주 조금 움직이는 게 쉬울 때가 많아요.
이 중 하나만 해봐도 돼요.
-
생각
비교가 시작될 때 끊는 법
비교는 정보가 아니라 습관일 때가 많아요.
비교가 시작되면 «비교 중»이라고 속으로 이름 붙여요.
-
하루
폰을 다른 방에 두기
의지로 참는 것보다 손이 안 닿게 하는 게 쉬워요.
공부하거나 잘 때 폰을 다른 방, 최소한 가방 안에 둬요.
-
감정
부러움을 정보로 바꾸기
부러운 마음은 나쁜 게 아니라 방향을 알려주는 신호예요.
누구의 무엇이 부러운지 구체적으로 적어봐요. «걔 성적»이 아니라 «걔가 불안해 보이지 않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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