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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
온라인에서 괴롭힘을 당해요
화면을 꺼도 사라지지 않는 괴롭힘.
학교폭력은 하교하면 끝나기라도 하는데, 온라인 괴롭힘은 집까지 따라와요. 그래서 쉴 곳이 없어져요.
이건 명백한 학교폭력이자 범죄가 될 수 있는 일이에요. 참아야 할 이유가 하나도 없어요.
이런 마음일 수 있어요
- 알림이 울릴 때마다 심장이 내려앉는다
- 확인 안 하면 더 불안해서 계속 본다
- 내가 예민한 건가 싶어 신고를 망설인다
지금 해볼 수 있는 작은 것
- 지우지 말고 캡처로 증거부터 남기기
- 차단·신고 기능을 먼저 쓰고, 어른에게 알리기
- 117 또는 경찰청 사이버범죄 신고(ecrm.police.go.kr)
한 걸음 더
말을 꺼내기 어려울 때, 이렇게 시작해 볼 수 있어요
믿는 어른이나 친구에게 그대로 읽어 줘도 돼요. 내 말투로 바꿔도 돼요.
- «온라인에서 괴롭힘을 당하고 있어요. 증거를 모아 두었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 «단톡방에서 계속 놀림받아서 힘들어요. 도움이 필요해요.»
이럴 때는 혼자 두지 말고 도움을 받아요
괴롭힘이 이어지거나 협박·성적인 말, 사진·영상 유포가 있다면 대화를 캡처해 두고 117, 담임·상담교사에게 알리세요. 성적 사진·영상으로 협박받는다면 디지털 성범죄 안내를 보세요.
자주 있는 오해
오해 “온라인 괴롭힘은 화면을 끄면 끝난다.”
실제로는 화면을 꺼도 마음은 쉬지 못해요. 차단, 증거 보관, 어른에게 알리기가 도움이 돼요.
읽고 나서, 지금 해볼 수 있는 것
생각을 바꾸는 것보다 몸이나 행동을 아주 조금 움직이는 게 쉬울 때가 많아요.
이 중 하나만 해봐도 돼요.
-
몸
물 한 잔부터
가장 쉬운 연습. 정말로 이것만 해도 돼요.
물을 한 잔 받아와요.
-
몸
책상 앞에서 하는 1분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고도 몸을 풀 수 있어요.
고개를 오른쪽으로 천천히 기울이고 15초. 반대쪽도.
-
사람
끊지 않고 거리 두기
차단이 부담스러우면 알림만 꺼도 돼요.
그 사람 또는 단톡방의 알림을 꺼요.
오늘의 연습 보기 →
지금 당장 가라앉히고 싶다면
읽는 것 말고, 따라 하기만 하면 되는 것들을 모아뒀어요.
숨 고르기와 «지금 여기로 돌아오기», 잔잔한 음악이 있어요.
잠깐 쉬어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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