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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 괴롭힘을 당해요

화면을 꺼도 사라지지 않는 괴롭힘.

학교폭력은 하교하면 끝나기라도 하는데, 온라인 괴롭힘은 집까지 따라와요. 그래서 쉴 곳이 없어져요.

이건 명백한 학교폭력이자 범죄가 될 수 있는 일이에요. 참아야 할 이유가 하나도 없어요.

이런 마음일 수 있어요

  • 알림이 울릴 때마다 심장이 내려앉는다
  • 확인 안 하면 더 불안해서 계속 본다
  • 내가 예민한 건가 싶어 신고를 망설인다

지금 해볼 수 있는 작은 것

  • 지우지 말고 캡처로 증거부터 남기기
  • 차단·신고 기능을 먼저 쓰고, 어른에게 알리기
  • 117 또는 경찰청 사이버범죄 신고(ecrm.police.go.kr)

읽고 나서, 지금 해볼 수 있는 것

생각을 바꾸는 것보다 몸이나 행동을 아주 조금 움직이는 게 쉬울 때가 많아요. 이 중 하나만 해봐도 돼요.

  • 사람
    거절하는 연습

    «안 될 것 같아»만 말할 수 있으면 돼요.

    «안 될 것 같아»라고만 말해요. 이유는 안 붙여도 돼요.

  • 사람
    끊지 않고 거리 두기

    차단이 부담스러우면 알림만 꺼도 돼요.

    그 사람 또는 단톡방의 알림을 꺼요.

  • 4초 들이쉬고 6초 내쉬기

    숨이 가빠질 때 가장 먼저 해볼 수 있는 것.

    코로 4초 동안 천천히 들이쉬어요. 배가 부풀어 오르는 게 느껴지면 잘하고 있는 거예요.

오늘의 연습 보기 →

지금 당장 가라앉히고 싶다면

읽는 것 말고, 따라 하기만 하면 되는 것들을 모아뒀어요. 숨 고르기와 «지금 여기로 돌아오기», 잔잔한 음악이 있어요.

잠깐 쉬어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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