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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관계
친구가 힘들어해요
돕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때.
친구가 죽고 싶다고 말하거나 자해한 걸 알게 되면, 듣는 사람도 무너져요. 비밀로 해달라는 말까지 들으면 더 그렇고요.
중요한 걸 먼저 말할게요. 비밀을 지키는 것보다 친구가 살아 있는 게 먼저예요. 그리고 이건 여러분 혼자 감당할 일이 아니에요.
이런 마음일 수 있어요
- 내가 잘못 말하면 더 나빠질까 무섭다
- 알리면 친구가 나를 미워할 것 같다
- 내 마음도 같이 무거워졌다
지금 해볼 수 있는 작은 것
- 「그런 말 하지 마」 대신 「언제부터 그랬어?」라고 물어보기
- 반드시 어른에게 알리기 — 담임, 상담교사, 부모님 누구든
- 혼자 판단하지 말고 109나 1388에 대신 물어보기
한 걸음 더
말을 꺼내기 어려울 때, 이렇게 시작해 볼 수 있어요
믿는 어른이나 친구에게 그대로 읽어 줘도 돼요. 내 말투로 바꿔도 돼요.
- «친구가 많이 힘들어 보여서 걱정돼요. 어떻게 도와야 할지 알려 주세요.»
- «친구가 죽고 싶다는 말을 했어요. 비밀이라고 했지만 알려야 할 것 같아요.»
이럴 때는 혼자 두지 말고 도움을 받아요
친구가 죽음이나 자해를 이야기했다면 비밀로 하지 말고 바로 어른에게 알리고 109에 같이 연락하세요. 비밀을 지키는 것보다 친구가 안전한 것이 먼저예요. 친구를 혼자 두지 마세요.
자주 있는 오해
오해 “친구가 힘들어하는 걸 아는 건 내 몫이니 내가 해결해야 한다.”
실제로는 친구를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혼자 감당하지 않고 어른과 전문기관에 연결하는 거예요.
지금 당장 가라앉히고 싶다면
읽는 것 말고, 따라 하기만 하면 되는 것들을 모아뒀어요.
숨 고르기와 «지금 여기로 돌아오기», 잔잔한 음악이 있어요.
잠깐 쉬어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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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고민과 이어지는 도움 안내서예요. 공식 자료를 확인해서 썼고, 글마다 출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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