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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관계
친구가 힘들어해요
돕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때.
친구가 죽고 싶다고 말하거나 자해한 걸 알게 되면, 듣는 사람도 무너져요. 비밀로 해달라는 말까지 들으면 더 그렇고요.
중요한 걸 먼저 말할게요. 비밀을 지키는 것보다 친구가 살아 있는 게 먼저예요. 그리고 이건 여러분 혼자 감당할 일이 아니에요.
이런 마음일 수 있어요
- 내가 잘못 말하면 더 나빠질까 무섭다
- 알리면 친구가 나를 미워할 것 같다
- 내 마음도 같이 무거워졌다
지금 해볼 수 있는 작은 것
- 「그런 말 하지 마」 대신 「언제부터 그랬어?」라고 물어보기
- 반드시 어른에게 알리기 — 담임, 상담교사, 부모님 누구든
- 혼자 판단하지 말고 109나 1388에 대신 물어보기
지금 당장 가라앉히고 싶다면
읽는 것 말고, 따라 하기만 하면 되는 것들을 모아뒀어요.
숨 고르기와 «지금 여기로 돌아오기», 잔잔한 음악이 있어요.
잠깐 쉬어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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