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거나, 돈을 뺏기거나, 협박당하거나, 계속 놀림받는 것 전부 학교폭력이에요. 몸에 자국이 남지 않아도요.
신고하면 일이 커질까 봐, 부모님이 아실까 봐, 보복당할까 봐 망설이는 게 당연해요. 그래서 먼저 신고하지 말고 물어보기부터 해도 돼요.
이런 마음일 수 있어요
- 말하면 더 괴롭힘당할 것 같아 무섭다
- 부모님이 아시면 실망하실까 봐 숨기게 된다
- 내가 예민한 건가 싶어서 판단이 안 선다
지금 해볼 수 있는 작은 것
- 117에 전화해서 「신고 말고 상담만 되나요」 하고 물어보기
- 증거가 되는 메시지·사진을 지우지 말고 따로 저장해두기
- 믿을 만한 어른 한 명을 정해두기 (담임이 아니어도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