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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학교폭력을 당했어요
참는 게 어른스러운 게 아니에요. 알리는 게 어른스러운 거예요.
맞거나, 돈을 뺏기거나, 협박당하거나, 계속 놀림받는 것 전부 학교폭력이에요. 몸에 자국이 남지 않아도요.
신고하면 일이 커질까 봐, 부모님이 아실까 봐, 보복당할까 봐 망설이는 게 당연해요. 그래서 먼저 신고하지 말고 물어보기부터 해도 돼요.
이런 마음일 수 있어요
- 말하면 더 괴롭힘당할 것 같아 무섭다
- 부모님이 아시면 실망하실까 봐 숨기게 된다
- 내가 예민한 건가 싶어서 판단이 안 선다
지금 해볼 수 있는 작은 것
- 117에 전화해서 「신고 말고 상담만 되나요」 하고 물어보기
- 증거가 되는 메시지·사진을 지우지 말고 따로 저장해두기
- 믿을 만한 어른 한 명을 정해두기 (담임이 아니어도 돼요)
읽고 나서, 지금 해볼 수 있는 것
생각을 바꾸는 것보다 몸이나 행동을 아주 조금 움직이는 게 쉬울 때가 많아요.
이 중 하나만 해봐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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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하고 싶은 게 없을 때
꿈이 없는 게 문제가 아니라, 물어보는 방식이 문제일 때가 많아요.
«뭐가 되고 싶어?» 대신 «어떤 시간이 덜 싫었지?»를 물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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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한 입이라도 먹기
식욕이 없는 건 마음이 힘들다는 신호일 때가 많아요.
제일 먹기 쉬운 걸 골라요. 우유, 바나나, 빵 한 조각, 시리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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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어깨 한 번 내리기
긴장한 몸은 마음에게 «아직 위험하다»고 계속 신호를 보내요.
어깨를 귀에 닿을 만큼 힘껏 올리고 5초 버텨요.
오늘의 연습 보기 →
지금 당장 가라앉히고 싶다면
읽는 것 말고, 따라 하기만 하면 되는 것들을 모아뒀어요.
숨 고르기와 «지금 여기로 돌아오기», 잔잔한 음악이 있어요.
잠깐 쉬어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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