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톡고민 주제학교에서

선생님이 나를 싫어하는 것 같아요

매일 봐야 하는 사람과 사이가 나쁘면 학교 전체가 불편해져요.

어른과의 관계는 내가 바꿀 수 있는 부분이 적어서 더 답답해요. 피할 수도 없고, 따질 수도 없으니까요.

다만 정말 부당한 대우와, 내가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것은 구분해볼 필요가 있어요. 둘 다 있을 수 있고, 둘 다 힘든 건 똑같아요.

이런 마음일 수 있어요

  • 그 수업 시간만 되면 몸이 굳는다
  • 나만 유독 지적받는 것 같다
  • 억울한데 말하면 더 찍힐까 봐 참는다

지금 해볼 수 있는 작은 것

  • 구체적으로 어떤 상황이었는지 사실만 적어보기
  • 다른 선생님이나 상담교사에게 상황을 설명해보기
  • 명백히 부당했다면 기록을 남기고 어른에게 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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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도 이메일도 필요 없어요. 정리되지 않은 채로 적어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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