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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
외모가 마음에 안 들어요
거울 앞에서 보내는 시간이 점점 길어질 때.
외모 고민은 유치한 게 아니에요. 하루에도 몇십 번씩 평가받는 나이라서 당연히 신경 쓰이는 거예요.
다만 그 기준이 원래 누구도 도달할 수 없게 만들어져 있다는 건 알아두면 좋겠어요. 화면 속 얼굴은 대부분 화면 밖에 없어요.
이런 마음일 수 있어요
- 사진 속 내 모습을 보는 게 괴롭다
- 누가 웃으면 나 때문인가 싶다
- 예뻐지면 다 해결될 것 같다
지금 해볼 수 있는 작은 것
- 외모 관련 계정·영상을 일주일만 안 보고 지내보기
- 거울 보는 시간을 정해두고 그 외엔 신경 끄기
- 싫은 부분 말고 아무렇지 않은 부분을 하나 찾아보기
읽고 나서, 지금 해볼 수 있는 것
생각을 바꾸는 것보다 몸이나 행동을 아주 조금 움직이는 게 쉬울 때가 많아요.
이 중 하나만 해봐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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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감정에 이름 붙이기
«기분이 이상해»를 조금 더 정확한 말로 바꿔보는 연습.
지금 기분에 가장 가까운 단어를 하나 골라요. 서운함, 억울함, 부끄러움, 두려움, 지침, 외로움, 화남, 허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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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나를 되돌리는 노래 정해두기
힘들 때 틀 노래를 미리 골라둬요.
진정시키는 곡 3개로 짧은 목록을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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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누군가 힘들다고 할 때
조언보다 «나도 그랬어»가 힘이 될 때가 많아요.
«그랬구나», «많이 힘들었겠다»부터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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