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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
성격을 바꾸고 싶어요
조용한 게, 예민한 게 문제라고 들어왔다면.
성격 때문에 손해 본다고 느끼면 자기를 통째로 바꾸고 싶어져요. 그런데 대부분은 성격이 문제가 아니라 환경이 안 맞은 거예요.
조용한 사람이 필요한 자리, 예민함이 강점이 되는 자리가 분명히 있어요.
이런 마음일 수 있어요
- 말 많은 사람이 부럽다
- 내 성격 때문에 손해 본다고 느낀다
- 다른 사람인 척하다 지친다
지금 해볼 수 있는 작은 것
- 바꾸고 싶은 게 성격인지, 특정 상황에서의 행동인지 나눠보기
- 고칠 것 하나만 아주 작게 정해보기
- 지금 성격이 도움이 됐던 순간을 떠올려보기
읽고 나서, 지금 해볼 수 있는 것
생각을 바꾸는 것보다 몸이나 행동을 아주 조금 움직이는 게 쉬울 때가 많아요.
이 중 하나만 해봐도 돼요.
-
생각
«해야 해»를 «하고 싶어»로
머릿속 명령문을 한 번만 바꿔 읽어보기.
오늘 자신에게 한 «해야 해» 문장을 하나 떠올려요.
-
생각
«만약에»를 뒤집어보기
최악만 상상하고 있다면 반대쪽도 한 번은 상상해줘요.
지금 상상하고 있는 최악의 결말을 한 줄 적어요.
-
감정
감정을 날씨처럼 보기
지금 마음이 나쁜 게 아니라, 지금 날씨가 흐린 거예요.
지금 마음을 날씨로 표현해봐요. 흐림, 소나기, 안개, 태풍, 눈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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