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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
자존감이 낮아요
칭찬을 들어도 믿기지가 않을 때.
자존감은 성격이 아니라 그동안 들어온 말들이 쌓여서 만들어져요. 그러니 낮은 건 여러분 탓이 아니에요.
올리는 방법도 마음가짐이 아니라, 새로운 경험을 조금씩 쌓는 쪽이에요. 느리지만 되긴 돼요.
이런 마음일 수 있어요
- 칭찬을 들으면 부담스럽고 의심스럽다
- 내 의견을 말하는 게 두렵다
- 잘한 일도 운이라고 생각한다
지금 해볼 수 있는 작은 것
- 하루에 하나씩 「내가 한 일」을 사실만 적어보기
- 잘한 일에 「운 좋게」를 붙이지 않고 그냥 적기
- 나를 깎아내리는 말을 하는 사람과 거리 두기
한 걸음 더
말을 꺼내기 어려울 때, 이렇게 시작해 볼 수 있어요
믿는 어른이나 친구에게 그대로 읽어 줘도 돼요. 내 말투로 바꿔도 돼요.
- «저는 제가 별로라는 생각이 자주 들어요. 어떻게 하면 달라질 수 있을까요?»
- «칭찬을 들어도 믿기지 않아서 힘들어요. 이야기를 들어 주세요.»
이럴 때는 혼자 두지 말고 도움을 받아요
자신을 비하하는 생각이 계속되고 어떤 것도 기쁘지 않고 «나는 없는 게 낫다»는 생각까지 이어진다면 도움이 필요한 때예요. 109나 1388에 연락하세요.
자주 있는 오해
오해 “자존감은 타고나는 것이다.”
실제로는 자존감은 경험과 관계 속에서 천천히 바뀔 수 있어요. 작은 성공과 안전한 관계가 도움이 돼요.
읽고 나서, 지금 해볼 수 있는 것
생각을 바꾸는 것보다 몸이나 행동을 아주 조금 움직이는 게 쉬울 때가 많아요.
이 중 하나만 해봐도 돼요.
-
생각
친구에게 하듯 나에게 말하기
나에게 하는 말이 제일 심할 때가 많아요.
지금 스스로에게 한 말을 그대로 적어봐요.
-
감정
부러움을 정보로 바꾸기
부러운 마음은 나쁜 게 아니라 방향을 알려주는 신호예요.
누구의 무엇이 부러운지 구체적으로 적어봐요. «걔 성적»이 아니라 «걔가 불안해 보이지 않는 것».
-
생각
걱정 시간 몰아두기
하루 종일 걱정하는 대신 15분에 몰아서 해요.
하루에 15분, 걱정해도 되는 시간을 정해요. 자기 직전은 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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