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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상태
자해 충동이 들어요
혼내려고 하는 말이 아니에요. 그만큼 아팠다는 뜻이니까요.
자해는 관심을 끌려는 행동이 아니라, 감당이 안 되는 감정을 어떻게든 처리하려는 시도일 때가 많아요. 그래서 「하지 마」라는 말만으로는 멈춰지지 않아요.
마음이 그만큼 아프다는 뜻이에요. 그 아픔 쪽을 도와야 해요. 그리고 그건 도움을 받으면 분명히 달라져요.
이런 마음일 수 있어요
- 그 순간만은 머리가 잠깐 조용해진다
- 들킬까 봐 옷으로 가리게 된다
- 멈추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다
지금 해볼 수 있는 작은 것
- 충동이 올 때 10분만 미루고 그 사이 누구에게든 연락하기
- 109·1388에 지금 상태를 말하기 (혼내지 않아요)
- 상처가 깊거나 반복되면 반드시 병원 진료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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