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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상태
항상 피곤하고 무기력해요
쉬어도 회복이 안 되는 피로에 대해.
자도 피곤하고, 쉬어도 개운하지 않고, 뭘 해도 힘이 안 나는 상태가 이어지면 스스로를 게으르다고 판단하기 쉬워요.
그런데 몇 주 이상 이어지는 무기력은 의지가 아니라 몸과 마음의 신호일 때가 많아요.
이런 마음일 수 있어요
- 씻는 것조차 큰일처럼 느껴진다
- 약속을 미루거나 취소하게 된다
- 예전엔 쉽게 하던 일이 버겁다
지금 해볼 수 있는 작은 것
- 수면·식사·햇빛 중 하나만 먼저 되돌려보기
- 3주 이상 이어졌다면 우울과 겹치는지 확인해보기
- 1577-0199나 1388에 상담해보기
한 걸음 더
말을 꺼내기 어려울 때, 이렇게 시작해 볼 수 있어요
믿는 어른이나 친구에게 그대로 읽어 줘도 돼요. 내 말투로 바꿔도 돼요.
- «쉬어도 피곤하고 무기력해요. 이게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 «몸이 아픈 건 아닌데 하루 종일 힘이 없어요.»
이럴 때는 혼자 두지 말고 도움을 받아요
몇 주 동안 피로가 풀리지 않고 낮에도 졸리거나 아무것도 하기 싫다면 병원에서 몸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하면 정신건강 상담도 같이 받아 보세요. 기운이 없다는 말 뒤에 죽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109에 연락하세요.
자주 있는 오해
오해 “피곤한 건 게을러서다.”
실제로는 피로에는 수면, 영양, 스트레스, 마음 상태 같은 여러 이유가 있어요.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먼저예요.
읽고 나서, 지금 해볼 수 있는 것
생각을 바꾸는 것보다 몸이나 행동을 아주 조금 움직이는 게 쉬울 때가 많아요.
이 중 하나만 해봐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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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아무것도 안 하는 날 허락하기
쉬는 것도 해야 할 일 중 하나예요.
오늘을 «쉬는 날»로 정하고 그렇게 선언해요. 속으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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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한 입이라도 먹기
식욕이 없는 건 마음이 힘들다는 신호일 때가 많아요.
제일 먹기 쉬운 걸 골라요. 우유, 바나나, 빵 한 조각, 시리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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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아무 느낌도 없는 날
슬픈 것도 아니고 그냥 텅 빈 것 같을 때.
지금 몸에 닿는 것 하나에 집중해요. 발바닥, 등에 닿은 의자, 손에 쥔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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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가라앉히고 싶다면
읽는 것 말고, 따라 하기만 하면 되는 것들을 모아뒀어요.
숨 고르기와 «지금 여기로 돌아오기», 잔잔한 음악이 있어요.
잠깐 쉬어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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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고민과 이어지는 도움 안내서예요. 공식 자료를 확인해서 썼고, 글마다 출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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