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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상태
갑자기 숨이 안 쉬어져요
죽을 것 같은데 검사하면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할 때.
심장이 터질 것 같고, 숨이 막히고, 이러다 죽는 건가 싶은 그 경험은 정말 무서워요.
중요한 건 이게 위험한 상태는 아니라는 거예요. 아주 괴롭지만 지나가고, 대처법도 분명히 있어요.
이런 마음일 수 있어요
- 또 그럴까 봐 밖에 나가기가 두렵다
- 사람 많은 곳을 피하게 된다
- 아무도 이 무서움을 모른다
지금 해볼 수 있는 작은 것
- 올 때 «지나간다»고 스스로에게 말하며 숨을 길게 내쉬기
- 발생한 상황·시간을 기록해두기 (진료 때 큰 도움이 돼요)
- 반복되면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한 번 받아보기
한 걸음 더
말을 꺼내기 어려울 때, 이렇게 시작해 볼 수 있어요
믿는 어른이나 친구에게 그대로 읽어 줘도 돼요. 내 말투로 바꿔도 돼요.
- «갑자기 숨이 안 쉬어지고 죽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이게 뭔지 알고 싶어요.»
- «검사했는데 이상이 없다고 해서 더 불안해요.»
이럴 때는 혼자 두지 말고 도움을 받아요
숨이 막히고 가슴이 아파 죽을 것 같은 증상이 반복되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보세요. 지금 증상이 심하거나 쓰러질 것 같으면 119에 연락하세요. 반복된다면 정신건강의학과 상담도 도움이 돼요.
자주 있는 오해
오해 “검사에서 이상 없으면 꾸며낸 증상이다.”
실제로는 몸의 증상은 진짜예요. 신체 검사에서 이상이 없어도 불안이나 공황 증상일 수 있어요.
읽고 나서, 지금 해볼 수 있는 것
생각을 바꾸는 것보다 몸이나 행동을 아주 조금 움직이는 게 쉬울 때가 많아요.
이 중 하나만 해봐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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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4초 들이쉬고 6초 내쉬기
숨이 가빠질 때 가장 먼저 해볼 수 있는 것.
코로 4초 동안 천천히 들이쉬어요. 배가 부풀어 오르는 게 느껴지면 잘하고 있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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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어깨 한 번 내리기
긴장한 몸은 마음에게 «아직 위험하다»고 계속 신호를 보내요.
어깨를 귀에 닿을 만큼 힘껏 올리고 5초 버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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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책상 앞에서 하는 1분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고도 몸을 풀 수 있어요.
고개를 오른쪽으로 천천히 기울이고 15초. 반대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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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가라앉히고 싶다면
읽는 것 말고, 따라 하기만 하면 되는 것들을 모아뒀어요.
숨 고르기와 «지금 여기로 돌아오기», 잔잔한 음악이 있어요.
잠깐 쉬어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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