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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와 진로
성적이 자꾸 떨어져요
노력한 만큼 안 나올 때의 무력함에 대해.
성적이 떨어질 때 가장 힘든 건 숫자가 아니라, 나에 대한 믿음이 같이 떨어진다는 거예요.
성적은 여러분이 얼마나 괜찮은 사람인지와 아무 상관이 없어요. 그걸 아는 것과 느끼는 건 다른 문제지만요.
이런 마음일 수 있어요
- 공부해도 안 될 것 같아서 시작을 못 하겠다
- 성적표를 보여드리는 순간이 가장 두렵다
- 예전의 나와 지금의 나를 계속 비교한다
지금 해볼 수 있는 작은 것
- 떨어진 이유가 공부량인지, 방법인지, 마음인지 나눠보기
- 하루 목표를 「30분」처럼 아주 작게 잡아보기
- 성적 말고 오늘 잘한 것 하나 적어보기
읽고 나서, 지금 해볼 수 있는 것
생각을 바꾸는 것보다 몸이나 행동을 아주 조금 움직이는 게 쉬울 때가 많아요.
이 중 하나만 해봐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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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성적이 나온 날
숫자와 나를 분리하는 데 필요한 시간을 줘요.
오늘은 분석하지 않아요. 계획도 세우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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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비교가 시작될 때 끊는 법
비교는 정보가 아니라 습관일 때가 많아요.
비교가 시작되면 «비교 중»이라고 속으로 이름 붙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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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시험지 받고 30초
바로 풀지 말고 30초만 숨을 고르기.
시험지를 받으면 이름부터 쓰고 잠깐 멈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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