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톡고민 주제공부와 진로

재수를 고민하고 있어요

1년을 더 쓴다는 게 무겁게 느껴질 때.

재수를 고민한다는 건 아직 포기하지 않았다는 뜻이에요. 그건 꽤 용감한 일이에요.

다만 아쉬움 때문에 시작하는 1년과, 계획이 있어서 시작하는 1년은 완전히 다르게 흘러가요.

이런 마음일 수 있어요

  • 친구들만 앞서가는 것 같아 초조하다
  • 한 번 더 실패하면 어떡하나 싶다
  • 부모님께 부담을 드리는 것 같다

지금 해볼 수 있는 작은 것

  • 무엇을 바꾸면 결과가 달라질지 구체적으로 적어보기
  • 재수 말고 편입·반수·다른 진로도 같이 계산해보기
  • 결정 전에 한 주 정도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쉬어보기

읽고 나서, 지금 해볼 수 있는 것

생각을 바꾸는 것보다 몸이나 행동을 아주 조금 움직이는 게 쉬울 때가 많아요. 이 중 하나만 해봐도 돼요.

  • 감정
    나를 되돌리는 노래 정해두기

    힘들 때 틀 노래를 미리 골라둬요.

    진정시키는 곡 3개로 짧은 목록을 만들어요.

  • 하루
    한 일 목록 쓰기

    할 일 목록 말고, 이미 한 일 목록.

    오늘 한 일을 아무거나 적어요. 씻기, 등교, 밥 먹기, 대답하기.

  • 하루
    오늘 잘한 것 하나 찾기

    대단한 거 말고, 아주 작은 것.

    오늘 있었던 일 중 «그래도 이건 괜찮았다» 싶은 걸 하나 찾아요.

오늘의 연습 보기 →

이 이야기, 나도 남기고 싶다면

이름도 이메일도 필요 없어요. 정리되지 않은 채로 적어도 괜찮아요.

「재수를 고민하고 있어요」로 마음 남기기

비슷한 이야기

다른 주제도 둘러보기

이런 말로 찾아오셨나요

누르면 같은 말이 들어간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볼 수 있어요.

우리 동네에서 직접 만나 상담받고 싶다면

전국 시·군·구마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있어요. 전부 무료예요.

우리 동네 찾기
지금 힘들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