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를 고민한다는 건 아직 포기하지 않았다는 뜻이에요. 그건 꽤 용감한 일이에요.
다만 아쉬움 때문에 시작하는 1년과, 계획이 있어서 시작하는 1년은 완전히 다르게 흘러가요.
이런 마음일 수 있어요
- 친구들만 앞서가는 것 같아 초조하다
- 한 번 더 실패하면 어떡하나 싶다
- 부모님께 부담을 드리는 것 같다
지금 해볼 수 있는 작은 것
- 무엇을 바꾸면 결과가 달라질지 구체적으로 적어보기
- 재수 말고 편입·반수·다른 진로도 같이 계산해보기
- 결정 전에 한 주 정도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쉬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