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서 폰을 놓으면 갑자기 생각이 몰려오니까, 그게 싫어서 계속 보는 경우가 많아요.
의지가 약한 게 아니라, 앱이 원래 놓기 어렵게 설계돼 있어요. 그걸 아는 것부터가 시작이에요.
이런 마음일 수 있어요
- 볼 게 없는데도 계속 켜고 있다
- 자기 전에 몇 시간씩 사라진다
- 폰이 없으면 불안하다
지금 해볼 수 있는 작은 것
- 알림을 끄고 화면을 흑백으로 바꿔보기
- 자기 전 1시간만 다른 방에 두기
- 손이 심심할 때 대신 할 것 하나 정해두기
재미도 없는데 계속 스크롤하고 있다면.
손에서 폰을 놓으면 갑자기 생각이 몰려오니까, 그게 싫어서 계속 보는 경우가 많아요.
의지가 약한 게 아니라, 앱이 원래 놓기 어렵게 설계돼 있어요. 그걸 아는 것부터가 시작이에요.
생각을 바꾸는 것보다 몸이나 행동을 아주 조금 움직이는 게 쉬울 때가 많아요. 이 중 하나만 해봐도 돼요.
«기분이 이상해»를 조금 더 정확한 말로 바꿔보는 연습.
지금 기분에 가장 가까운 단어를 하나 골라요. 서운함, 억울함, 부끄러움, 두려움, 지침, 외로움, 화남, 허무함.
전부에게 이해받을 필요는 없어요.
떠오르는 사람 중 «판단하지 않을 것 같은» 한 사람을 골라요. 친구, 가족, 선생님, 상담선생님.
비교는 정보가 아니라 습관일 때가 많아요.
비교가 시작되면 «비교 중»이라고 속으로 이름 붙여요.
누르면 같은 말이 들어간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볼 수 있어요.
불편한 점, 있었으면 하는 기능, 아무 말이나 좋아요. 익명으로 전달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