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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와 진로
공부가 하기 싫어요
게으른 게 아니라 지친 걸 수도 있어요.
책상 앞에 앉아도 아무것도 안 되는 날이 이어질 때, 사람들은 보통 자기를 탓해요.
그런데 하기 싫음이 몇 주 이상 계속되고 다른 일도 다 재미없다면, 그건 의지 문제가 아니라 마음이 지쳤다는 신호일 수 있어요.
이런 마음일 수 있어요
- 해야 하는 걸 알면서 몸이 안 움직인다
- 시작만 하면 되는데 그 시작이 안 된다
- 쉬어도 개운하지가 않다
지금 해볼 수 있는 작은 것
- 5분만 하고 그만둬도 된다고 정하고 앉아보기
- 공부 말고 다른 것도 다 재미없는지 확인해보기
- 그렇다면 성적이 아니라 마음부터 살펴보기
읽고 나서, 지금 해볼 수 있는 것
생각을 바꾸는 것보다 몸이나 행동을 아주 조금 움직이는 게 쉬울 때가 많아요.
이 중 하나만 해봐도 돼요.
-
몸
10분만 걷기
기분이 좋아져서 나가는 게 아니라, 나가야 기분이 조금 움직여요.
목표는 «기분전환»이 아니라 «10분»이에요. 기분은 안 좋아도 성공한 거예요.
-
몸
책상 앞에서 하는 1분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고도 몸을 풀 수 있어요.
고개를 오른쪽으로 천천히 기울이고 15초. 반대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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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아무것도 안 하는 날 허락하기
쉬는 것도 해야 할 일 중 하나예요.
오늘을 «쉬는 날»로 정하고 그렇게 선언해요. 속으로라도.
오늘의 연습 보기 →
지금 당장 가라앉히고 싶다면
읽는 것 말고, 따라 하기만 하면 되는 것들을 모아뒀어요.
숨 고르기와 «지금 여기로 돌아오기», 잔잔한 음악이 있어요.
잠깐 쉬어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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