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톡고민 주제가족 이야기

집에서 맞고 있어요

이건 참을 일이 아니라 도움을 받아야 할 일이에요.

때리는 것, 굶기는 것, 심하게 모욕하는 것, 방치하는 것 전부 학대예요. 부모라도 해서는 안 되는 일이에요.

「우리 집만 그런 게 아니겠지」 하고 넘겨온 시간이 길수록, 이게 잘못된 일이라는 감각이 흐려져요. 그래서 다시 분명히 말할게요 — 여러분 잘못이 아니고, 견뎌야 할 일도 아니에요.

이런 마음일 수 있어요

  • 부모님이 신고당하면 어떡하나 걱정된다
  • 말하면 더 심해질까 봐 무섭다
  • 내가 잘못해서 맞는 거라고 생각하게 된다

지금 해볼 수 있는 작은 것

  • 지금 위험하면 망설이지 말고 112 (신고자는 보호돼요)
  • 당장은 아니어도 1388이나 117에 상황만 이야기해보기
  • 다친 곳이나 상황을 사진·기록으로 남겨두기

지금 당장 가라앉히고 싶다면

읽는 것 말고, 따라 하기만 하면 되는 것들을 모아뒀어요. 숨 고르기와 «지금 여기로 돌아오기», 잔잔한 음악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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