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의 싸움은 아이들 앞에서 멈추지 않을 때가 많아요. 그걸 매번 듣고 있는 건 생각보다 훨씬 큰 스트레스예요.
말리지도 못하고, 피하지도 못하고, 방에서 소리만 듣는 그 시간이 얼마나 긴지 알아요. 그건 여러분 몫이 아니었어요.
이런 마음일 수 있어요
- 현관문 여는 소리에 먼저 분위기를 살핀다
- 내가 잘하면 안 싸울까 하는 생각이 든다
- 집에서 항상 숨죽이고 있게 된다
지금 해볼 수 있는 작은 것
- 부모님 싸움은 내 책임이 아니라는 걸 다시 확인하기
- 시끄러울 때 잠시 나가 있을 안전한 장소 정해두기
- 물건이 날아다니거나 위험해지면 망설이지 말고 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