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사람이 한 말이었으면 넘겼을 텐데, 친구라서 몇 배로 아파요. 그건 예민한 게 아니라 당연한 거예요.
배신감과 그리움이 동시에 드는 것도 이상한 게 아니에요.
이런 마음일 수 있어요
- 이제 아무도 못 믿을 것 같다
- 아무렇지 않은 척 지내는 게 더 힘들다
- 따지고 싶은데 소문만 더 커질까 무섭다
지금 해볼 수 있는 작은 것
- 들은 이야기가 사실인지 먼저 확인하기
- 관계를 끊을지 이어갈지 지금 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두기
- 그 일에 대해 안전한 곳(여기 같은)에 한 번 털어놓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