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톡고민 주제공부와 진로

부모님이 진로를 정해요

내 인생인데 결정권이 나에게 없는 느낌.

부모님의 말이 완전히 틀린 것도 아니라서 더 답답해요. 걱정에서 나온 말인 걸 아니까 화도 못 내고요.

다만 걱정이 사랑이라고 해서 그 선택이 여러분에게 맞다는 뜻은 아니에요.

이런 마음일 수 있어요

  • 내 의견을 말해도 소용없을 것 같다
  • 반대하면 배은망덕한 사람이 되는 것 같다
  • 정작 내가 뭘 원하는지도 모르겠다

지금 해볼 수 있는 작은 것

  • 반대가 아니라 「제안」의 형태로 내 생각 정리해보기
  • 원하는 길의 구체적인 정보를 모아 근거로 만들기
  • 진로상담 선생님을 중간에 세워보기

읽고 나서, 지금 해볼 수 있는 것

생각을 바꾸는 것보다 몸이나 행동을 아주 조금 움직이는 게 쉬울 때가 많아요. 이 중 하나만 해봐도 돼요.

  • 학교
    하고 싶은 게 없을 때

    꿈이 없는 게 문제가 아니라, 물어보는 방식이 문제일 때가 많아요.

    «뭐가 되고 싶어?» 대신 «어떤 시간이 덜 싫었지?»를 물어봐요.

  • 생각
    «만약에»를 뒤집어보기

    최악만 상상하고 있다면 반대쪽도 한 번은 상상해줘요.

    지금 상상하고 있는 최악의 결말을 한 줄 적어요.

  • 감정
    울어도 되는 시간 정해두기

    참는 것보다, 울 시간을 정해두는 게 나을 때가 있어요.

    지금 울 수 없는 상황이면 속으로 말해요. «집 가서 울자.»

오늘의 연습 보기 →

이 이야기, 나도 남기고 싶다면

이름도 이메일도 필요 없어요. 정리되지 않은 채로 적어도 괜찮아요.

「부모님이 진로를 정해요」로 마음 남기기

비슷한 이야기

다른 주제도 둘러보기

이런 말로 찾아오셨나요

누르면 같은 말이 들어간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볼 수 있어요.

우리 동네에서 직접 만나 상담받고 싶다면

전국 시·군·구마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있어요. 전부 무료예요.

우리 동네 찾기
지금 힘들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