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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와 진로
부모님이 진로를 정해요
내 인생인데 결정권이 나에게 없는 느낌.
부모님의 말이 완전히 틀린 것도 아니라서 더 답답해요. 걱정에서 나온 말인 걸 아니까 화도 못 내고요.
다만 걱정이 사랑이라고 해서 그 선택이 여러분에게 맞다는 뜻은 아니에요.
이런 마음일 수 있어요
- 내 의견을 말해도 소용없을 것 같다
- 반대하면 배은망덕한 사람이 되는 것 같다
- 정작 내가 뭘 원하는지도 모르겠다
지금 해볼 수 있는 작은 것
- 반대가 아니라 「제안」의 형태로 내 생각 정리해보기
- 원하는 길의 구체적인 정보를 모아 근거로 만들기
- 진로상담 선생님을 중간에 세워보기
읽고 나서, 지금 해볼 수 있는 것
생각을 바꾸는 것보다 몸이나 행동을 아주 조금 움직이는 게 쉬울 때가 많아요.
이 중 하나만 해봐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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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하고 싶은 게 없을 때
꿈이 없는 게 문제가 아니라, 물어보는 방식이 문제일 때가 많아요.
«뭐가 되고 싶어?» 대신 «어떤 시간이 덜 싫었지?»를 물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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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만약에»를 뒤집어보기
최악만 상상하고 있다면 반대쪽도 한 번은 상상해줘요.
지금 상상하고 있는 최악의 결말을 한 줄 적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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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울어도 되는 시간 정해두기
참는 것보다, 울 시간을 정해두는 게 나을 때가 있어요.
지금 울 수 없는 상황이면 속으로 말해요. «집 가서 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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