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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발표할 때 너무 떨려요
심장 소리가 남에게 들릴 것 같은 그 순간.
목소리가 떨리고, 얼굴이 빨개지고, 손이 흔들리는 건 의지로 막을 수 있는 게 아니에요. 몸이 먼저 반응하는 거니까요.
남들은 그 떨림을 여러분이 느끼는 것의 10분의 1도 알아채지 못해요. 정말이에요.
이런 마음일 수 있어요
- 내 차례가 다가올수록 아무 말도 안 들린다
- 발표 며칠 전부터 잠이 안 온다
- 한 번 실수한 기억이 계속 떠오른다
지금 해볼 수 있는 작은 것
- 첫 두 문장만 통째로 외워두기 (시작만 넘기면 나머지는 따라와요)
- 천천히 말해도 된다고 미리 정해두기
- 손에 쥘 종이 한 장 준비하기
읽고 나서, 지금 해볼 수 있는 것
생각을 바꾸는 것보다 몸이나 행동을 아주 조금 움직이는 게 쉬울 때가 많아요.
이 중 하나만 해봐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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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4초 들이쉬고 6초 내쉬기
숨이 가빠질 때 가장 먼저 해볼 수 있는 것.
코로 4초 동안 천천히 들이쉬어요. 배가 부풀어 오르는 게 느껴지면 잘하고 있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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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시험지 받고 30초
바로 풀지 말고 30초만 숨을 고르기.
시험지를 받으면 이름부터 쓰고 잠깐 멈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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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5-4-3-2-1 그라운딩
생각이 과거나 미래로 달려갈 때, 지금으로 데려오는 방법.
눈에 보이는 것 5가지를 속으로 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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