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가 떨리고, 얼굴이 빨개지고, 손이 흔들리는 건 의지로 막을 수 있는 게 아니에요. 몸이 먼저 반응하는 거니까요.
남들은 그 떨림을 여러분이 느끼는 것의 10분의 1도 알아채지 못해요. 정말이에요.
이런 마음일 수 있어요
- 내 차례가 다가올수록 아무 말도 안 들린다
- 발표 며칠 전부터 잠이 안 온다
- 한 번 실수한 기억이 계속 떠오른다
지금 해볼 수 있는 작은 것
- 첫 두 문장만 통째로 외워두기 (시작만 넘기면 나머지는 따라와요)
- 천천히 말해도 된다고 미리 정해두기
- 손에 쥘 종이 한 장 준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