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톡 › 오늘의 연습 › 8월 27일
8월 27일 목요일 사람
끊지 않고 거리 두기
차단이 부담스러우면 알림만 꺼도 돼요.
왜 도움이 될까
관계가 힘들 때 선택지가 «참기»와 «끊기» 둘뿐이라고 느껴지면 아무것도 못 하게 돼요. 그 사이에 여러 단계가 있어요. 거리를 조금 두는 것만으로도 마음의 부담이 눈에 띄게 줄고, 나중에 다시 가까워질 여지도 남아요.
이렇게 해봐요
- 그 사람 또는 단톡방의 알림을 꺼요.
- 답장 속도를 늦춰요. 바로 안 봐도 돼요.
- SNS는 팔로우를 끊지 않고 «숨기기»만 해도 돼요.
- 일주일 해보고 어떤지 봐요.
이럴 때 좋아요
특정 사람 때문에 폰을 볼 때마다 긴장될 때, 단톡방이 무거울 때.
오늘의 한마디
남들 속도는 남들 거야. 네 속도는 네 거고.
오늘 함께 읽어볼 이야기
학교에서
따돌림을 당하고 있어요
혼자가 된 게 네 잘못이라고 믿게 되는 게 가장 무서운 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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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것 말고 골라서 하고 싶다면
연습은 모두 52가지예요. 몸·감정·생각·하루·잠·사람·학교로 나눠 두었으니
지금 상태에 맞는 갈래를 펼쳐보면 돼요.
오늘 것과 같은 갈래는 «사람» 연습이에요.
연습 52가지 전체 보기 →
해봤는데 잘 안 됐다면
그건 연습이 안 맞았거나, 지금이 연습으로 될 상태가 아닌 거예요. 둘 다 흔한 일이고 잘못한 게 아니에요.
잠깐 쉬어가기에는 따라만 하면 되는 것들이 더 있고,
사람 목소리가 필요하면 1388은 24시간 무료로 열려 있어요.
그냥 마음만 두고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