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톡 › 오늘의 연습 › 8월 28일
8월 28일 금요일 하루
아무것도 안 하는 날 허락하기
쉬는 것도 해야 할 일 중 하나예요.
왜 도움이 될까
쉬면서 죄책감을 느끼면 몸은 쉬는데 마음은 계속 일해요. 그러면 쉬어도 회복이 안 돼요. «오늘은 쉬는 날»이라고 정하고 쉬는 것과, 미루면서 쉬는 것은 회복량이 완전히 달라요.
이렇게 해봐요
- 오늘을 «쉬는 날»로 정하고 그렇게 선언해요. 속으로라도.
- 해야 할 일 목록을 눈에 안 보이는 곳에 둬요.
- 누워 있어도 괜찮아요. 그게 오늘의 계획이니까요.
- 내일 할 일은 내일의 내가 정해요.
이럴 때 좋아요
번아웃이 왔을 때, 시험이 끝난 다음 날, 몸이 무거운 날.
오늘의 한마디
힘든 걸 힘들다고 말하는 건 약한 게 아니라 정확한 거야.
오늘 함께 읽어볼 이야기
학교에서
발표할 때 너무 떨려요
심장 소리가 남에게 들릴 것 같은 그 순간.
이 이야기 읽어보기 →
오늘 것 말고 골라서 하고 싶다면
연습은 모두 52가지예요. 몸·감정·생각·하루·잠·사람·학교로 나눠 두었으니
지금 상태에 맞는 갈래를 펼쳐보면 돼요.
오늘 것과 같은 갈래는 «하루» 연습이에요.
연습 52가지 전체 보기 →
해봤는데 잘 안 됐다면
그건 연습이 안 맞았거나, 지금이 연습으로 될 상태가 아닌 거예요. 둘 다 흔한 일이고 잘못한 게 아니에요.
잠깐 쉬어가기에는 따라만 하면 되는 것들이 더 있고,
사람 목소리가 필요하면 1388은 24시간 무료로 열려 있어요.
그냥 마음만 두고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