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톡 › 오늘의 연습 › 10월 1일
10월 1일 목요일 몸
한 입이라도 먹기
식욕이 없는 건 마음이 힘들다는 신호일 때가 많아요.
왜 도움이 될까
오래 안 먹으면 혈당이 떨어지고, 그러면 예민해지고 눈물이 쉽게 나고 생각이 부정적으로 기울어요. 마음의 문제라고 생각했던 것 중 일부는 사실 몸이 비어 있어서 생기는 거예요. 많이 먹을 필요는 없고, 몸에 «굶고 있지 않다»고 알려주기만 하면 돼요.
이렇게 해봐요
- 제일 먹기 쉬운 걸 골라요. 우유, 바나나, 빵 한 조각, 시리얼.
- 식탁에 앉을 필요 없어요. 서서 먹어도, 방에서 먹어도 괜찮아요.
- 다 못 먹으면 남겨도 돼요. 시작한 것만으로 충분해요.
- 물도 한 컵 마셔요.
이럴 때 좋아요
하루 종일 아무것도 안 먹었을 때, 속이 울렁거려서 밥이 안 넘어갈 때.
알아둘 것. 먹는 게 계속 힘들거나, 먹고 나서 죄책감이 심하게 든다면 그건 혼자 다룰 일이 아니에요. 1388에 그 얘기만 해도 돼요.
오늘의 한마디
괜찮은 척하느라 쓴 힘도 힘이야. 알아주는 사람이 없었을 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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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것 말고 골라서 하고 싶다면
연습은 모두 52가지예요. 몸·감정·생각·하루·잠·사람·학교로 나눠 두었으니
지금 상태에 맞는 갈래를 펼쳐보면 돼요.
오늘 것과 같은 갈래는 «몸» 연습이에요.
연습 52가지 전체 보기 →
해봤는데 잘 안 됐다면
그건 연습이 안 맞았거나, 지금이 연습으로 될 상태가 아닌 거예요. 둘 다 흔한 일이고 잘못한 게 아니에요.
잠깐 쉬어가기에는 따라만 하면 되는 것들이 더 있고,
사람 목소리가 필요하면 1388은 24시간 무료로 열려 있어요.
그냥 마음만 두고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