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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6일 토요일 하루

폰을 다른 방에 두기

의지로 참는 것보다 손이 안 닿게 하는 게 쉬워요.

왜 도움이 될까

폰이 눈에 보이면, 안 보고 있어도 주의의 일부가 거기에 묶여요. 집중력을 쓰는 게 아니라 환경을 바꾸면 힘이 덜 들어요. 참는 데 쓸 에너지를 실제로 하려던 일에 쓸 수 있게 돼요.

이렇게 해봐요

  1. 공부하거나 잘 때 폰을 다른 방, 최소한 가방 안에 둬요.
  2. 알람이 필요하면 알람만 맞춰두고 엎어놔요.
  3. «30분만»이라고 정하고 시작해요. 하루 종일이 아니라.
  4. 불안하면 처음엔 10분부터 해도 돼요.

이럴 때 좋아요

공부가 안 될 때, 새벽까지 폰을 놓지 못할 때, SNS를 보면 기분이 나빠질 때.

오늘의 한마디 네가 견뎌온 걸 아무도 모른다고 해서, 없었던 일이 되지는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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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것 말고 골라서 하고 싶다면

연습은 모두 52가지예요. 몸·감정·생각·하루·잠·사람·학교로 나눠 두었으니 지금 상태에 맞는 갈래를 펼쳐보면 돼요. 오늘 것과 같은 갈래는 «하루» 연습이에요.

연습 52가지 전체 보기 →

해봤는데 잘 안 됐다면

그건 연습이 안 맞았거나, 지금이 연습으로 될 상태가 아닌 거예요. 둘 다 흔한 일이고 잘못한 게 아니에요. 잠깐 쉬어가기에는 따라만 하면 되는 것들이 더 있고, 사람 목소리가 필요하면 1388은 24시간 무료로 열려 있어요.

그냥 마음만 두고 가기
지금 힘들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