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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4일 목요일 생각

친구에게 하듯 나에게 말하기

나에게 하는 말이 제일 심할 때가 많아요.

왜 도움이 될까

같은 실수를 친구가 했다면 «괜찮아, 그럴 수 있어»라고 할 텐데, 자신에게는 «역시 나는 안 돼»라고 해요. 이 차이가 쌓이면 자신에 대한 시선이 계속 나빠져요. 스스로에게 친절한 건 봐주는 게 아니라, 다시 시도할 힘을 남겨두는 거예요.

이렇게 해봐요

  1. 지금 스스로에게 한 말을 그대로 적어봐요.
  2. 가장 친한 친구가 같은 상황이라면 뭐라고 할지 적어요.
  3. 두 문장을 나란히 읽어봐요.
  4. 친구에게 할 말을 소리 내서 자신에게 해봐요. 어색해도 돼요.

이럴 때 좋아요

실수했을 때, 자책이 멈추지 않을 때.

오늘의 한마디 회복은 직선이 아니야. 왔다 갔다 하면서 가는 거야.

오늘 함께 읽어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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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 때문에 힘들어요

숫자가 하루 기분을 정해버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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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것 말고 골라서 하고 싶다면

연습은 모두 52가지예요. 몸·감정·생각·하루·잠·사람·학교로 나눠 두었으니 지금 상태에 맞는 갈래를 펼쳐보면 돼요. 오늘 것과 같은 갈래는 «생각» 연습이에요.

연습 52가지 전체 보기 →

해봤는데 잘 안 됐다면

그건 연습이 안 맞았거나, 지금이 연습으로 될 상태가 아닌 거예요. 둘 다 흔한 일이고 잘못한 게 아니에요. 잠깐 쉬어가기에는 따라만 하면 되는 것들이 더 있고, 사람 목소리가 필요하면 1388은 24시간 무료로 열려 있어요.

그냥 마음만 두고 가기
지금 힘들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