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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5일 화요일 감정

예전의 나에게 한마디

그때의 나는 최선을 다하고 있었어요.

왜 도움이 될까

지난 일을 후회할 때 우리는 «지금 아는 것»을 기준으로 «그때의 나»를 심판해요. 그건 공정하지 않아요. 그때는 그 정보와 그 상태로 할 수 있는 걸 한 거예요. 이걸 인정해야 후회가 자책이 아니라 배움으로 바뀌어요.

이렇게 해봐요

  1. 후회되는 순간의 나를 떠올려요. 몇 살이었는지, 어떤 상태였는지.
  2. 그때 내가 몰랐던 것을 하나 적어요.
  3. 그 아이에게 한마디 해줘요. «그때는 그게 최선이었어.»
  4. 용서까지 안 해도 돼요. 사정을 아는 것만으로 충분해요.

이럴 때 좋아요

과거가 자꾸 떠오를 때, 그때 다르게 했다면 하는 생각이 들 때.

오늘의 한마디 설명할 수 없는 슬픔도 슬픔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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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은 모두 52가지예요. 몸·감정·생각·하루·잠·사람·학교로 나눠 두었으니 지금 상태에 맞는 갈래를 펼쳐보면 돼요. 오늘 것과 같은 갈래는 «감정» 연습이에요.

연습 52가지 전체 보기 →

해봤는데 잘 안 됐다면

그건 연습이 안 맞았거나, 지금이 연습으로 될 상태가 아닌 거예요. 둘 다 흔한 일이고 잘못한 게 아니에요. 잠깐 쉬어가기에는 따라만 하면 되는 것들이 더 있고, 사람 목소리가 필요하면 1388은 24시간 무료로 열려 있어요.

그냥 마음만 두고 가기
지금 힘들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