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톡 › 오늘의 연습 › 9월 12일
9월 12일 토요일 하루
미래의 나에게 편지 쓰기
지금의 내가 나중의 나에게 남겨두는 말.
왜 도움이 될까
힘든 시기에는 «이 시간이 지나간다»는 감각이 사라져요. 미래의 나에게 편지를 쓰면 미래가 있다는 전제로 생각하게 되고, 그것만으로도 지금이 조금 견딜 만해져요. 나중에 읽었을 때는 그 시절을 버텨낸 증거가 돼요.
이렇게 해봐요
- «이걸 읽는 너에게»로 시작해요.
- 지금 뭐가 힘든지, 그래도 뭘 하고 있는지 적어요.
- 미래의 나에게 묻고 싶은 걸 하나 적어요.
- 찐톡의 «미래의 나에게»에서 날짜를 정해 남겨둘 수 있어요.
이럴 때 좋아요
생일, 학년이 바뀔 때, 유난히 힘든 밤.
오늘의 한마디
내일이 나아진다는 보장은 못 해. 그래도 오늘은 여기 있어줘.
오늘 함께 읽어볼 이야기
마음 상태
사라지고 싶어요
죽고 싶은 것과는 조금 다른, 그냥 없어지고 싶은 마음.
이 이야기 읽어보기 →
오늘 것 말고 골라서 하고 싶다면
연습은 모두 52가지예요. 몸·감정·생각·하루·잠·사람·학교로 나눠 두었으니
지금 상태에 맞는 갈래를 펼쳐보면 돼요.
오늘 것과 같은 갈래는 «하루» 연습이에요.
연습 52가지 전체 보기 →
해봤는데 잘 안 됐다면
그건 연습이 안 맞았거나, 지금이 연습으로 될 상태가 아닌 거예요. 둘 다 흔한 일이고 잘못한 게 아니에요.
잠깐 쉬어가기에는 따라만 하면 되는 것들이 더 있고,
사람 목소리가 필요하면 1388은 24시간 무료로 열려 있어요.
그냥 마음만 두고 가기